NC AI, 에이전틱 AI 국책사업 선정
산업특화 AI 기업 NC 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493억 75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NC AI는 가비아, 고려대, 연세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부터 실행, 검증까지 수행하는 실행형 에이전틱 AI 기술을 개발하며, 연구 성과는 그룹웨어 플랫폼 가비아에 적용해 실증할 예정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실제 기업 환경에서 검증된 에이전틱 AI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AI 기술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의집, 이도도자기와 협업 전시 ’93 Cups, 93 Stories’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도자기 브랜드 이도도자기와 협업 전시 <93 Cups, 93 Stories>를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연다고 31일 밝혔다. 전시는 오늘의집 북촌 1층과 앱·웹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스페셜 크리에이터 93인이 이도도자기의 시그니처 ‘Y컵’에 각자의 도안을 그려 완성한 93개의 컵을 선보인다. 북촌 현장에서는 한정판 컵 판매와 흙으로 컵을 빚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유저 투표를 통해 상위 3개 컵은 정식 제품으로 출시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직접 고른 컵이 투표를 거쳐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는 과정까지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근페이 이진우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당근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 이진우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 중심으로 확산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김종현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와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를 지목했다. 이진우 대표는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금융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당근페이는 누적 가입자 1400만 명을 넘어섰다.

VC협회, 스케일업 팁스 딜 데이 1회차 개최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7월 30일 서울에서 ‘2026년 스케일업 팁스 딜 데이(Deal Day)’ 1회차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으로, 사전 컨설팅과 IR 피칭, 1:1 투자 상담, 사후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췄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광주·강원·경기·충북 등을 돌며 총 6회차로 진행되며, 첫 회차는 바이오 분야에 집중해 선정기업 10개사와 투자자 21명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은 IR 피칭과 함께 최소 2곳 이상의 투자자와 심층 상담 기회를 가졌다. VC협회 관계자는 “스케일업 팁스 기업의 기술력이 실제 투자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연세대 공동기기원 오픈랩 현장투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7월 30일 연세대학교 공동기기원에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분야) I-BioCare 오픈랩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장비 현장투어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초기창업기업이 자체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분석·실험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기업들은 공동기기원의 보유 장비와 이용 절차를 확인하고 사업 아이템에 맞는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장비 사용료와 분석비용은 사업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센터는 올해 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과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스냅스케일, 시드 투자 유치
플랜트·EPC 설계 자동화 스타트업 스냅스케일이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포항공과대학 기술지주, 베이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스냅스케일은 POSTECH·서울대·고려대 출신 엔지니어들이 만든 제조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 ‘AutoFlow’를 개발하고 있으며, 기존 CAD 환경에 프롬프트 창을 더해 설계 문서 작성과 검토 업무를 자동화한다. 현재 고객사 4곳을 확보했고 여러 곳과 기술검증(PoC)을 진행 중이다. 김상윤 대표는 “현장 엔지니어들이 매일 쓰는 도구 위에서 바로 작동하는 AI로, 고객사가 도입 첫날부터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혁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 제3회 ‘이달의 우수벤처‘에 제일프로토·이노바이드 선정
벤처기업협회가 기술혁신과 사업성장이 우수한 벤처기업을 발굴하는 ‘이달의 우수벤처’ 제3회 선정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K-스케일업 부문에는 초정밀 5축 가공 기술로 모빌리티·방산·로봇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한 제일프로토(대표 전성진)가, 신설된 K-밸류업 부문에는 치과 기공 디지털 통합 플랫폼 ‘덴트링크’를 운영하는 이노바이드(대표 국진혁)가 각각 선정됐다. 제일프로토는 현대자동차그룹에 240여 개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설립 2년 만에 매출 150% 성장을 이뤄냈다. 이노바이드는 AI 기반 스캔 검수와 치과 전용 번역 솔루션으로 해외 평균 12%였던 보철물 재제작률을 0.6%까지 낮췄으며, 시리즈 A에 이어 SBVA를 리드투자자로 한 120억 원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우수 벤처기업들이 더 많이 등장해 벤처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로보틱스 ‘봇박스‘, 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
험지 전용 자율주행 로봇 기업 더로보틱스(대표 강동우)는 자사의 추종형 운반 로봇 ‘봇박스’가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이 자사 제품을 먼저 제안하는 공급자제안형 트랙을 통한 지정으로, 혁신시제품 제도는 상용화 직전 단계의 우수 기술을 국가가 먼저 구매해 공공시장 판로를 열어주는 제도다. 지정 제품은 혁신장터를 통해 3년간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봇박스는 무한궤도 주행부와 UWB(초광대역) 기반 무선 추종 기술을 결합해 사전 지도나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작업자를 따라 이동하며 짐을 나르는 로봇으로, 농업과 건축, 설비 정비, 임업, 국방 등 험지 현장을 주요 수요처로 삼고 있다. 농협과의 협력으로 출시 6개월 만에 100여 개 농가에 보급됐고 대만·일본에도 공급됐다. 강동우 대표는 “로봇이 진짜 필요한 지역은 험한 환경에 있다”며 “시범구매 사업에 참여해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우수조달물품 등 후속 제도 진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휴레이포지티브, AI 만성질환 관리 ‘밸런스AI’ 보건소 보급 본격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대표 최두아)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6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만성질환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밸런스AI’의 보건소 보급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은 1년간 총 20억 10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운영하는 ‘채움건강’ 플랫폼에 밸런스AI의 AI 기능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보건소 현장의 학습 부담을 낮췄다. 밸런스AI는 17년간 축적한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개인별 건강 행동을 추천하는 솔루션으로, 강북삼성병원과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공동 참여한다. 대구 서구, 경북 김천시, 충남 부여군 보건소에 우선 도입되며 사업 기간 내 전국 20개소 이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최두아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은 AI 솔루션이 지역 공공보건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입증하는 기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에게는 정밀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보건소에는 효율적인 행정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ANCHOR 사업단, 중학생 대상 ‘SNU AI Academy’ 운영
서울대학교 ANCHOR 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팀이 서울시 ‘서울런 진로캠퍼스’와 연계해 중학생 대상 AI 체험 프로그램 ‘SNU AI Academy’를 8월 7일 서울대 캠퍼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AI 진로특강, 생성형 AI 게임 제작 실습, AI 창업특강으로 구성된다. AI 진로특강은 서울대 산업공학과 이종수 교수가 맡고, 게임 제작 실습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호랑에듀가, 창업특강은 딥페이크 방어 기술 스타트업 스틸컷의 하규원 공동창업자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서울시 거주 서울런 중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수료자에게는 서울대 ANCHOR 사업단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강건욱 캠퍼스타운 책임교수는 “청소년들이 AI를 직접 배우고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경험이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AI 분야의 진로와 기술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I서머리] SBA, 공공 에너지 인프라에 자율주행·AI 접목‧스타트업 815 IR-Next·인뎁스 네트워킹 개최](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260731_Gemini-Robotics-2_5023050205.jpe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부산 ‘FLY ASIA 2026’ 운영위 출범‧신보·중진공, 기업 글로벌 진출 맞손](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260730_FLY-ASIA-2026_5023050235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하임덱스, 프리시드 투자 유치‧스마트해양 액셀러레이팅 참여기업 선정](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260730_pitin-ev.com_050230253.jpg?resize=350%2C250&ssl=1)
![[DailyRecipe] 15억 투자 예약…디캠프 배치 3기 스타트업 7곳](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06/250618_dcamp_ai_0005553252353.jpg?resize=350%2C25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