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반 온라인 리뷰 플랫폼 옐프(Yelp)가 인종차별로 신고된 업체 페이지에 이를 표시하는 경고 기능을 추가한다. 조지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미국 내 인종차별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고 옐프 역시 흑인 소유 업체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해왔다.

옐프의 새로운 기능 출시는 인종차별을 개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움직임인 동시에 남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도널드트럼프 주니어는 “이 기능이 남용되지 않을 확률이 얼마나 되냐”며 비난 트윗을 올렸다.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미디어 뉴스가 나올 때마다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부정적인 리뷰를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옐프는 기능이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검증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고가 접수되면 업체와 관련된 사람이 인종차별 행위로 기소됐다고 알린 후 확실한 증거가 확인 된 뒤에만 인종차별 업체라는 표시를 붙인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뉴스 기사 링크도 첨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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