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로우(Cityrow)는 실내 조정 스튜디오로 2014년 뉴욕에 설립됐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 2018년 디지털 플랫폼을 출시해 운영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로 홈피트니스가 가속화되기 시작하면서 서비스가 성장했다. 지난해 시티로우는 머신 판매와 플랫폼 구독으로 375%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시티로우는 최근 1,200만 달러 시리즈A를 유치하고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라이브 수업을 시작하기 위해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내 공간 임대를 마친 회사는 빠르면 올해 가을에 라이브 수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1,295 달러 고클래식과 최근 출시된 2195달러 고맥스 로잉 머신을 선택할 수 있다. 로잉머신은 모바일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고 구독 기반 클래스를 구매해 이용 가능하다. 현재 프렌차이즈 스튜디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