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시장은 지난 몇 년 동안 빠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최근 해고와 서비스를 축소하는 스타트업이 증가하면 어려움을 겪고 있다. 1M로보틱스는 로봇 다크스토으를 통해 배송 스타트업의 비용은 감소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배송 스타트업은 수 백개의 다크스토어를 운영하는데 임대료 등 유지 비용이 많이 들어 배송 스타트업의 수익을 감소시킨다. 1M로보틱스는 로봇 나노 처리 센터 형태로 기존 솔루션보다 비용은 저럼하고 완전 자동화된 하이퍼로컬 주문 처리 네트워크를 구현한다. 1M로보틱스는 모든 곳에 설치가 가능하며 정기적으로 유지 관리할 필요가 없다. AI를 활용해 시스템이 창고에 저장된 상품 주문 흐름에 나타나는 공급, 수요 패턴을 학습해 그에 따라 재고를 최적화 한다.
회사는 최근 2500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신규 자금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과 팀 성장에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