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스타트업 고스트 오토노미(Ghost Autonomy)가 문을 닫았다. 2억 2000만 달러를 조달했던 회사는 운영을 중단하고 회사를 해산했다는 메모를 사이트에 게시했다. 현재의 자금 조달 환경과 자율 주행 개발, 상용화에 필요한 장기 투자가 필요함에 따라 불확실한 수익성이 회사 폐쇄에 큰 영향을 줬다.
회사는 2017년 설립돼 개인 승용차가 고속도로에서 자율 주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키트를 개발하는 계획으로 2020년에 기술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달성하지 못했다. 이후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해 충돌 예방 기술 개발한다는 계획으로 변경하고 추가 1억 달러를 조달하기도 했다.
고스트오토노미는 오픈AI 스타트업 펀드를 통해 투자 받고 파트너십을 맺은지 5개월에 문을 닫았다. 자율 주행 자동차에 멀티모달 대형 언어 모델(LLM)을 도입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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