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기반 스타트업 페어카도(Faircado)는 중고 제품을 찾을 수 있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330만 유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마존, 잘란도 등 유명 쇼핑 사이트에서 신제품을 검색할 때 이미지와 텍스트 매칭으로 중고 대체품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전자제품, 도서, 의류에서 중고 옵션을 볼 수 있다. 창업자 에볼레나 데 윌데 데스트마엘은 “중고 쇼핑 과정을 더 편리하고 매력적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확장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소비를 장려하는 첫 단계”라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이 서비스는 유럽 시장에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월드 펀드를 비롯한 여러 투자사가 참여했다. 회사는 투자금으로 개발 및 마케팅 인력을 충원하고 영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번주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플루이드스택’‧오픈소스 칩 ‘사이파이브’ 눈길](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4/260517_sarla-aviation.com_500325-350x250.jpg)
![[AI서머리] 모두의 창업, 1만 명 도전 돌파‧대구시, 로봇·공간컴퓨팅 창업 거점 구축 본격화](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4/260419_Busan-Metropolitan-City_500253-350x250.jpg)

![[DailyRecipe] 5개국 글로벌 거점 공간…이곳에서 상시 모집합니다](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4/260415_global_ai_0000007-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