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뷰티 행사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로 개편…’라이브 방송’ 강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분기별 정기 할인 행사인 기존 ‘뷰티 그랜드 세일(뷰그세)’을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에뷰페)’로 전격 개편했다. 지난해 뷰티 거래액이 전년 대비 25% 성장하는 등 흥행에 힘입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상품과 혜택,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개편 후 첫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전 회원 대상 최대 20% 할인 쿠폰과 첫 구매 고객 대상 최대 50% 할인 쿠폰 등을 마련했다. 특히 뷰티 카테고리 론칭 최초로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소개하는 ‘연합 라이브 방송’을 선보이며, 인플루언서 ‘써니’와 뷰티 유튜버 ‘효블리’ 등이 출연해 단독 선론칭 상품 등을 소개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무신사, 中 진출 100일 만에 거래액 100억 돌파
무신사가 중국 진출 100일 만에 온·오프라인 통합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12월 말 기준 누적 110억 원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안정적인 성장을 이뤘다. 상하이 오프라인 매장 출점 이후 티몰 온라인 매출이 전월 대비 2배 이상(107%) 급증하는 등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효과가 주효했다. 온라인 거래액은 9월 대비 12월 9배 이상 성장했으며, 오프라인 매장 두 곳은 26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모았다. 무신사는 향후 항저우 등으로 거점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중국 내 매장 100개 출점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을 가속할 방침이다.

맥도날드, 12월 햄버거 브랜드 관심도 ‘정상‘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맥도날드가 지난해 12월 국내 햄버거 브랜드 소비자 관심도에서 1위에 올랐다.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분석한 결과 맥도날드는 3만 4032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버거킹(2만 545건), 롯데리아(2만 269건)를 제쳤다. 제품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평이 높은 관심도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맥모닝 메뉴와 애플파이, 감자튀김 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버거킹은 올데이 스낵, 롯데리아는 청양바삭통새우버거 등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 KFC, 맘스터치 등이 뒤를 이었으며, 지난 12월 전체 햄버거 브랜드 관련 포스팅 수는 전년 동월 대비 9% 감소한 10만 6953건으로 집계됐다.

11월 공장·창고 거래, ‘연중 최대급 메가딜’로 반등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1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가 1조 8,987억 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59.3% 급증했다. 이는 ‘연중 최대급 메가딜’이 집중된 결과로, 특히 5,123억 원에 거래된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를 포함한 상위 3건의 대형 거래가 월간 전체 규모의 48.6%를 차지하며 지표 반등을 이끌었다. RA는 거래 재개가 대형 거래 집중으로 설명되는 만큼, 향후 시장 해석 시 중기 흐름과 거래 구성 변화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 브랜드 필름 ‘ENDLESS, ENDING’ 공개
용인공원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브랜드 필름 ‘ENDLESS, ENDING’을 공개하며 추모 문화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1분 34초 분량의 영상은 평생을 함께 춤춘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이야기는 끝나도 우리의 이야기는 영원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죽음을 관계의 종결이 아닌 기억을 통한 영원한 연결로 재해석한 것이 핵심이다. 아너스톤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담아 6성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세련된 시설과 함께 강남권 40분대의 접근성을 갖췄다. 또한 정기적인 예술 전시, 클래식 음악회, 맞춤형 추모 상차림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품격 추모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안치 공간을 넘어 남은 이들이 고인과 교감하고 위로받는 특별한 장소를 지향하는 아너스톤의 철학을 반영한다.

위베어소프트, 과기정통부 주관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2년 연속 선정
미들웨어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데이터 활용 및 API 관리 분야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사업에서 위베어소프트는 총 5개 수요기업과 매칭되어 과제를 수행했으며, 지원 기업 중 앤오픈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앤오픈을 포함해 총 3개사가 우수 판정을 받았다. 위베어소프트는 자체 미들웨어 솔루션 ‘OSORI’의 API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 효율화, API 활용 간소화, 보안 환경 구축 등 핵심 기능을 수요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장영휘 대표이사는 “2026년에도 API 기술력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 분야의 데이터 활용 혁신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 딸기 품종 중국으로… 스마트팜 협력 확대
한국 스마트팜 전문기업 팜스태프가 중국 스마트농업 기업 중환이다와 손잡고 농식품 현지화 및 스마트팜 운영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기간 열린 한중비즈니스 포럼에서 추진된 9건의 협약 중 하나로,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 분위기 속에서 성사됐다. 중환이다는 중국 내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운영 최적화, 유통 채널 구축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현지 인프라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양사는 담양에서 개발된 ‘죽향’과 ‘메리퀸’ 딸기 품종의 안정적 현지 생산을 목표로 스마트팜 재배 기술 전수, 생산 안정화, 현지 시장 맞춤형 브랜딩 및 유통 전략을 논의한다. 팜스태프는 국내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표준화된 관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중국 현지에 적용 가능한 실증 모델을 구축하고, 생산부터 유통·브랜딩까지 전 주기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위스메디컬, AI 웨어러블 수면진단 기술로 ‘CES 2026 혁신상‘ 수상
인공지능(AI) 기반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업 위스메디컬이 ‘CES 2026’에서 Accessibility & Longevity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술은 피부에 부착하는 무선 수면진단 패치 ‘Tedream™’이다. Tedream™은 뇌파(EEG), 심전도(ECG)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세 개의 초소형 디바이스로 측정하며, 병원이 아닌 일상 환경에서도 장시간 반복 측정이 가능하다. AI 분석 기술을 통해 수면무호흡증을 포함한 다양한 수면질환을 편리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기존 수면다원검사(PSG)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할 대안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위스메디컬은 미국 조지아텍 원천기술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CES 2026 수상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의료 환경에서의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향후 임상적 신뢰성과 확장성을 갖춘 디지털 의료기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픽셀로, CES 2026서 기술력 과시…공공 헬스케어 시장 본격 진출
AI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픽셀로(pixelRo Co., Ltd.)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픽셀로는 이와 함께 자사의 AI 눈 건강 자가진단 솔루션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공공혁신조달 플랫폼인 혁신장터몰에 공식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방식으로 시력 측정과 눈 건강 자가진단을 제공하는 이 솔루션은 실시간 시선 추적 및 좌우 눈 구분 기술로 검사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혈압, 악력 등 바이탈 측정 기능을 연동해 눈 건강 정보와 전신 건강 지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의료기기 허가를 바탕으로 보건소, 학교 등 공공시설에서 주민 대상 건강 스크리닝 및 예방 중심의 공공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픽셀로 관계자는 “CES 참가와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기술력과 공공 활용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품고, 4년 연속 택배비 동결 비결은 ‘AI 운영 효율’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2026년에도 택배비를 동결하며 2023년부터 4년 연속 현행 단가를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물류비 상승 압력에도 품고가 택배비 동결을 결정한 배경은 ‘AI 앙상블 모델’ 기반의 운영 효율 고도화다. 품고는 이 모델을 활용해 일 단위 물동량 주문량과 부피를 약 85% 정확도로 예측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배차 및 인력 투입을 최적화하고 불필요한 공차 운행을 최소화하는 등 내부 비용 절감을 실현했다. 두핸즈 측은 이커머스 셀러들의 투자 부담을 줄이고 브랜드사와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해 택배비 동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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