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9~23일 한 주 동안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는 총 27개 기업이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 가운데 투자 금액을 공개한 8개 기업이 763억 원을 조달했다. 투자 단계별로는 시드 투자가 22.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프리시리즈A(14.8%), 지원금(7.4%)이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제조와 컨슈머테크가 각각 18.5%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으며, 바이오·헬스케어, 차량·모빌리티, 미디어·콘텐츠가 각각 11.1%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
이번 주 최대 규모 투자 유치는 유전자치료제 기업 엘리시젠이 기록했다. 엘리시젠은 5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총 42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라운드를 마감했다. 확보한 자금은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NG101’을 포함한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단회 투여로 장기간 효과를 유지하는 기술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미용 의료기기 스타트업 이노서스는 14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암 치료 기술을 미용 리프팅에 접목한 ‘올타이트’ 제품은 출시 10개월 만에 200대 이상 판매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노서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북미·유럽·아시아 시장 진출과 차세대 제품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모비루스는 70억 원을 확보했다. 농기계와 건설 중장비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해온 모비루스는 연구개발 인력 확충과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며 자율주행 수요 확대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 로봇 키친 스타트업 에니아이는 산업은행으로부터 약 58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 외에도 외식업 AI 기업 르몽(10억 원), 모빌리티 통합 관리 플랫폼 오픈마일(50억 원), 프리미엄 고시원 브랜드 로카101(10억 원) 등이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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