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 ‘리미니 스마트 패스’로 Agentic AI ERP 지원
글로벌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기업 리미니스트리트가 ‘리미니 스마트 패스(Rimini Smart Path™)’를 출시하고 수천 개의 글로벌 기업이 혁신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고비용의 벤더 강제 업그레이드나 마이그레이션 없이 AI 기반 자동화 및 최적화를 통해 전사적 혁신을 가속화하는 검증된 3단계 방법론(Support–Optimize–Innovate)이다. IDC 조사 결과, 업그레이드 요구와 벤더 로드맵 종속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혁신을 지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미니 스마트 패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투자를 극대화하는 한편, ERP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 50% 이상 절감하여 확보된 자본을 Agentic AI ERP와 같은 전략적 혁신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 리더들은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경쟁 우위와 수익성 있는 성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티센클로잇, 기업용 AI 플랫폼 ‘에이전트고 2026’ 공식 출시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아이티센클로잇이 차세대 멀티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MAMP) ‘에이전트고 2026’을 공식 선보이며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을 본격화했다. 단순 답변 중심의 챗봇 한계를 넘어 ‘행위’ 중심의 전사적 AI 실행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플랫폼은 보안, 확장성, 개방성 등 엔터프라이즈 필수 요건을 완비했으며, 데이터 주권 보호를 위한 폐쇄망부터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유연하게 설치 가능하다. 강력한 중앙 통제 및 통합 거버넌스 기능을 통해 기업이 AI를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안전하게 배치하도록 돕는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 혁신을 견인하며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사이버보안, ITU 통해 30여 개국 전문가 교육
한국이 개발하고 표준화한 사이버보안 기술과 이를 구현한 소프트웨어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공식 교육과정을 통해 30여 개국에 확산된다. 2026년 2월 태국 방콕에서 ITU-D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아시아·태평양 및 CIS 지역 정보보안 공무원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패스워드리스 얼라이언스 포럼, 그리고 이스톰 등 국내 사이버보안 기업들이 패스워드리스 인증 및 데이터 보호 국제표준 기술을 실무 체험형으로 교육한다. 특히 무료로 배포되는 국제표준 기반 소프트웨어가 활용되어 참가국들이 라이선스 부담 없이 기술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한국의 표준 기술과 소프트웨어가 국제기구 교육과정에 채택된 것은 글로벌 사이버보안 분야에서의 한국 위상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스마일샤크-클로봇, AI 방역 로봇 개발 성과 확인
클라우드 AI MSP 기업 스마일샤크가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 클로봇의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 AI PoC 수행을 지원하며 기술 검증을 마쳤다. 클로봇은 이번 AI 개념증명(PoC)을 통해 열대 건설 현장에서 뎅기열 매개체인 모기 유충 발생 환경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방역 로봇의 AI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AWS의 생성형 AI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해 VLM(시각 언어 모델)과 RAG(검색 증강 생성)를 결합한 실험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물웅덩이 외 비정형 공간에서도 유충 위험 환경을 판단하는 ‘현장 판단형 AI’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스마일샤크는 앞으로도 기업의 AI PoC 경험을 돕고 서비스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셀–아주대의료원, 알츠하이머 iPSC 세포주 30개 구축 및 분양 본격화
iPSC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업 입셀이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과 협력하여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30개 라인(정상 대조군 포함) 구축에 성공, 분양 사업을 본격화했다. 양 기관은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 및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환자 유래 세포 자원의 표준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iCellHub-NeuroAD-RUO™’ 세포주는 질환 이질성을 고려해 ATN 프레임워크 분류를 적용, 연구자들이 특정 환자군을 정밀하게 선택하여 기전 연구나 약물 스크리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비식별화된 임상 정보가 담긴 데이터시트를 함께 제공하여 활용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노펙스, 멤브레인 기반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
시노펙스 자회사 위엔텍이 국내 최초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폐수처리 시스템을 개발해 부산사업장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시스템은 UF와 MBR 멤브레인 필터를 활용해 처리 용량을 50% 확대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총유기탄소(TOC)와 총질소(TN) 제거 효율을 50% 이상 높여 안정적인 수질 확보와 환경 안전성 강화에 기여했다. 하루 197톤 규모의 수탁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기존 정수 및 재이용 분야에 주로 쓰이던 멤브레인 기술을 고농도 폐수 처리에 처음 적용한 사례다. 위엔텍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무방류시스템(ZLD) 기술과 자체 특허를 접목하고, LG화학과 롯데케미컬에서 인수한 필터 소재를 활용해 실질적인 상용화에 성공했다. 향후 안정적 운영 검증을 거쳐 국내 고농도 폐수 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며, 다음 달 공장 준공식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카테노이드, 카페24 베스트 파트너사 선정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 기업 카테노이드가 카페2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파트너사’에 이름을 올렸다. 카페24는 매년 고객 가치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파트너사를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며, 카테노이드의 숏폼 플랫폼 ‘찰나’가 이커머스 환경 변화에 맞춘 솔루션 제공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찰나는 노코드 방식으로 쇼핑몰에 숏폼 콘텐츠를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23년 출시 이후 1900여 개 브랜드가 도입했다. 패션·뷰티·리빙·푸드뿐 아니라 의료와 회계 등 전문 서비스 업계에서도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카테노이드는 카페24와 협력해 숏폼 콘텐츠 기반 커머스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와 세미나를 진행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이번 선정은 숏폼이 브랜드 경험과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며, 카테노이드는 앞으로도 카페24와 협력해 더 많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웨즈락, ‘세미콘 코리아 2026’서 극저온 환경 대응 솔루션 제시
반도체 공정 고도화로 영하 80℃~100℃에 이르는 극저온 환경 등 더욱 정밀한 온도 제어 요구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유체 시스템 솔루션 기업 스웨즈락은 안정적인 유체 이송이 반도체 제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관련 해법을 제시한다. 스웨즈락 코리아는 오는 2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Thermal Loop(열 순환 시스템) 최적화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극저온 환경에서 단열 미흡으로 발생하는 결로 문제와 에너지 효율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진공 단열 호스 등 차세대 단열 기술과 배관 설계 기준을 소개하며, 반도체 제조 공정의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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