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2025 글로벌 K-POP 트렌드 리포트‘ 발간… K-굿즈 경제 지형도 공개
대한민국 대표 리커머스 테크 플랫폼 번개장터가 전 세계 235개국 K-POP 팬들의 지난 1년간 거래 데이터를 집대성한 ‘2025 글로벌 K-POP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방문자 수 300% 급증이라는 성과와 함께 K-굿즈 시장의 새로운 경제 지형도를 제시했다. 특히 인도네시아가 신규 가입자 수 1위를 기록하며 양적 성장을 이끌었고, 미국은 총 판매액 1위로 프리미엄 굿즈 시장의 주요 손님임을 입증했다. 국가별 팬덤 선호도 차이로 인해 빅뱅 대성 사인 앨범이 300만원대에 거래되는 등 굿즈가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변모하는 ‘가치 차익’ 현상도 두드러졌다. 국내에서는 NCT가, 미국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영국에서는 BTS가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국가별 인기 편차를 명확히 보여줬다. 번개장터는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K-POP IP 비즈니스 허브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소프트스퀘어드, 日 파인디와 개발팀 생산성 혁신 맞손
개발팀 AX 기업 소프트스퀘어드가 일본 HR 테크 기업 파인디 코리아와 개발팀 운영 및 생산성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도입 가속화 환경 속에서 단순 코드 자동화를 넘어 개발 조직의 성과를 측정하고 이를 실제 운영 개선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둔다. 양사는 파인디의 데이터 기반 진단 역량과 소프트스퀘어드의 개발 운영 솔루션을 결합해 개발팀의 문제 진단부터 실제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실행 가능한 협력 모델을 연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일 개발 인력 매칭 및 원격 협업 모델 검토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창경, 일본 진출 스타트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일본 시장을 겨냥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Plug in : Tokyo #9’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Startup JAPAN EXPO 2026’ 공동관 운영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현지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선정된 기업은 부스 임차료와 등록비 전액을 지원받고 홍보물 제작 및 현지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일본 기업 및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연결하는 ‘FUNDeal’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가능 인력과 일본 비즈니스 레퍼런스 또는 투자 유치 경험, 일본 법인 보유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산창경은 일본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와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에 나서고 있다.

팀엘리시움 AI 체형분석기 ‘바디닷’, 과기정통부 혁신제품 지정
MSK(근골격계) 버티컬 AI 전문기업 팀엘리시움의 차세대 AI 체형분석기 ‘바디닷(Bodydot)’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혁신제품으로 공식 지정됐다. 바디닷은 3D 센서 기반 신체 스캔과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전신 체형, 자세, 근골격계 불균형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짧은 측정 시간과 직관적인 리포트 제공이 강점이며, 체형 변화를 정량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관리 가이드를 제시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기술 혁신성과 공공·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팀엘리시움은 이를 계기로 공공기관, 교육·체육 시설, 보건·복지 분야 등 다양한 공공 영역과 민간 시장으로 바디닷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AI 헬스케어 솔루션의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회사는 바디닷이 국민 근골격계 건강 관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핸즈 ‘품고‘,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IEC 27001’ 획득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글로벌 ISO 인증기관 DQS코리아로부터 국제 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O/IEC 27001’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ISO/IEC 27001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분야의 국제표준 인증으로, 품고는 이번 심사를 통해 물류센터 물리보안과 정보보호 관리체계, 데이터 전송 및 관리 등 조직적, 인적, 물리적, 기술적 영역의 93개 통제 항목을 모두 충족했다. 두핸즈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대규모 주문 데이터를 처리하는 브랜드사에 보안 신뢰성을 확보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글로벌 표준 인증을 기반으로 국내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서비스 전반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두핸즈 문성수 CISO는 “보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베스핀글로벌, ‘BESPIN Tech Deep Dive Day’ 런칭… 옥타와 보안 전략 공유
베스핀글로벌이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기술 파트너들과 함께 심층 기술 세미나 ‘BESPIN Tech Deep Dive Day’를 매월 정기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 데이터, 보안 영역의 복합적인 기술 과제를 글로벌 파트너사의 핵심 기술과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엔지니어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난 1월 28일 글로벌 아이덴티티 보안 기업 옥타(Okta)와 함께 ‘제로 트러스트 아이덴티티 보안 전략’을 주제로 첫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베스핀글로벌은 향후 클라우드플레어, 데이터독, 데이터브릭스 등 국내외 주요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시장 내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오프라인 세미나의 핵심 내용을 유튜브 ‘베스핀 텍톡’과 블로그 뉴스레터 등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아이오로라, 알리페이와 K-POP NFT 사업 ‘본격화‘
K-POP 팬덤을 위한 금융·결제 서비스 기업 아이오로라가 알리페이 디지털 컬렉터블 사업과 협력해 K-POP 디지털자산 및 NFT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아이오로라는 알리페이가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와 K-POP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해 NFT와 디지털자산 사업을 단계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단순 소유를 넘어 팬들의 참여와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팬덤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양사의 연계를 통해 K-POP 디지털자산은 전시,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경험과 결합되며 팬과 아티스트의 접점을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샵백, 10년 만에 현금 캐시백 1조 원 돌파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경유 플랫폼 샵백(ShopBack)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누적 현금 캐시백 지급액 10억 싱가포르 달러(한화 약 1조 1천억 원)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014년 설립 이래 전 세계 유저들에게 3초마다 1SGD를 실제 현금으로 환급해온 이 기업은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10년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해왔다. 국내에서도 런칭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넘어서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며 입지를 다졌다. 샵백은 현재 한국을 포함한 13개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서 완 샵백코리아 지사장은 “앞으로도 진출 국가 전역에서 유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트릴리온랩스, 국내 최초 ‘확산 기반 트랜스포머‘ AI 모델 개발 성공
AI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정부 지원사업(NIPA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이미지 생성 AI의 핵심인 ‘확산’ 기술을 언어 모델에 이식한 차세대 아키텍처 ‘확산 기반 트랜스포머’를 독자적으로 구현했다. 이로써 기존 자기회귀 모델의 한계를 극복한 대규모 언어 모델 ‘Trida-7B’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Trida-7B는 NIPA로부터 지원받은 고성능 인프라를 바탕으로, 복잡한 수리적 사고를 요하는 ko\_gsm8k 등 주요 한국어 성능 평가 지표에서 NVIDIA의 ‘Fast dLLM’을 유의미한 차이로 앞서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증명했다. 특히 기존 모델 대비 2.5배 빠른 추론 속도는 실시간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할 전망이다. 트릴리온랩스는 이번 성과를 모델 가중치와 추론 코드를 전면 오픈소스 공개하여 국내 AI 생태계에 공익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긴트, 도쿄증권거래소 주최 ‘TSE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 네트워킹’ 참석
글로벌 애그테크 스타트업 긴트가 도쿄증권거래소(TSE) 주최 ‘TSE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 네트워킹 이벤트 2026’에 참석하며 일본 시장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TSE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는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의 일본 사업 개발, 자금 조달, IPO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에는 파트너사 및 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긴트는 2024년 농업 기계용 자율 주행 키트 ‘플루바 오토’를 일본에 출시하고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일본 첨단 농업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긴트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첨단 농업 수요가 높은 일본 시장에서 스케일업을 추진하고, 향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아시아 주요 농업 국가의 혁신을 선도할 계획임을 밝혔다. TSE는 긴트를 정밀 농업 및 지역 맞춤형 농업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기술 제휴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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