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Carta)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벤처 캐피털(VC) 시장은 1,280억 달러라는 거대한 자금이 흐르는 가운데 AI 스타트업 쏠림 현상이 극에 달한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투자금의 41%가 AI 기업으로 향했으며 상위 10%의 스타트업이 전체 자금의 절반을 가져가는 기록적인 양극화를 보였다.
2026년 초부터 오픈AI, xAI, 앤스로픽 등 ‘AI 거인’들은 벤처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자금을 흡수하고 있으며 이 세 기업은 지난 한 달간 전 세계 VC 투자액(1,890억 달러)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며 올해 말 블록버스터급 IPO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카르타는 베팅은 줄었으나 판돈은 커진 상태로 진단했다. AI 스타트업이 막대한 자금을 수혈받는 이유는 고용 인원이 많아서가 아니라 모델 운영 및 컴퓨팅 비용이 천문학적이기 때문이다. 또 2022년 말 챗GPT 출시 이후 결성된 펀드들은 이전(2017~2020년) 펀드들보다 훨씬 높은 내부수익률(IRR)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포트폴리오가 AI 네이티브 스타트업들 덕분이다. 다만 시드 투자 후 시리즈 A에서 기업 가치가 급등하며 생긴 서류상 수익일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현재 AI 기업들이 빨아들이고 있는 수백억 달러의 자금은 주로 컴퓨팅 인프라 확보, 인재 영입, 데이터라이선스 계약, IPO 등에 집중되고있다. 현재의 열광이 실제 IPO나 M&A를 통한 실질적 회수로 이어질지 아니면 결국 터져버릴 AI 버블의 정점인지는 시간이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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