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톡, ‘싸이코파라다이스’ 제휴…창작자 법률 지원 확대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가 크리에이터 레이블 ‘싸이코파라다이스’와 제휴를 체결하고 창작자 법률 지원에 나섰다.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영역이 커머스와 자체 브랜드 운영 등으로 확장됨에 따라 저작물 및 지식재산권(IP) 침해 등 법률 자문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앤컴퍼니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싸이코파라다이스 소속 크리에이터가 법률 종합 포털 로톡에서 변호사와 유료 상담을 진행할 경우 해당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로앤컴퍼니는 창작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변호사 상담을 통해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나와 에어컨 판매 385% 급증, ‘삼성 프리미엄 vs LG 실속형’ 소비 양극화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최근 한 달(4월 25일~5월 24일) 에어컨 판매량이 직전 대비 38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역대급 폭염 예고에 따른 선제적 수요로 풀이된다. 특히 제조사별 소비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나, 삼성전자는 250만 원 이상 초프리미엄 ‘갤러리 시리즈’ 등 고가 모델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다. 반면 LG전자는 가격 부담을 낮춘 ‘뷰 시리즈’ 등 실속형 준프리미엄 제품에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다나와는 설치 대기 기간 증가 가능성을 언급하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와탭랩스, 월드IT쇼서 AI 옵저버빌리티 수요 확인
와탭랩스는 파트너사 비트라이스와 ‘2026 월드IT쇼’에 참가하여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모니터링 시장의 높은 수요를 재확인했다. 공공기관,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은 단순 서버 감시를 넘어 서비스 장애를 사전에 탐지하고 운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반 옵저버빌리티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와탭랩스는 LLM 옵저버빌리티를 공개하며 생성형 AI 운영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 영역까지 확장했다. 양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클라우드·AI·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영업 및 기술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네이버 치지직,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0일(한국시간 기준)까지 진행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사상 최초 48개국이 참가해 104경기가 펼쳐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는 39일간 진행된다. 치지직은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공식 채널과 스트리머의 ‘같이 보기’ 기능을 통해 전 국민에게 제공하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한국전을 포함한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는 안정적인 중계를 위해 인프라를 정비하고, 경기 종료 직후 AI 하이라이트 및 클립 등 2차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6월 초에는 경기 일정과 승부예측 이벤트 등을 담은 월드컵 특집 페이지를 오픈한다.
AI·친환경 제조 유망 스타트업, ‘스타트업 815 IR 연합’서 기술력 과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수원시와 공동으로 지난 27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35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주 열리는 정례 투자유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815 IR’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는 ‘창업 유관기관 Track’ 형태로 운영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친환경 제조 기술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6개 사가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투자사에 선보였다. 발표 기업에는 친환경 반도체 공정용 오일 솔루션을 제공하는 도데솔루션과 산업 문서 AI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넥톤 등이 포함됐다. 이날 IR에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신한벤처투자 등 전문성을 갖춘 총 6개 투자사가 참석하여 스타트업의 시장성과 성장 잠재력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 혁신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브레디스헬스케어, ‘뇌과학 선도융합사업’ 선정… 초고감도 플랫폼 개발 착수
초고감도 바이오마커 분석 전문기업 브레디스헬스케어(대표 황현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뇌과학 선도융합 기술개발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향후 3년간 20.6억 원의 연구비를 확보하고 건국대 및 한양대구리병원과 산·학·병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팀은 등온핵산증폭 기술을 활용해 기존 초고감도 진단 플랫폼의 한계였던 재현성과 안정성을 개선한 차세대 분석 플랫폼 ‘PLEX-STAR’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대규모 다중 바이오마커 정밀 분석을 지원하며,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혈액 기반의 ‘조기 예측·예방 중심’ 진단 패러다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월급쟁이부자들, AX 전담 조직 출범으로 ‘AI 중심’ 개발 가속화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이 AI 중심 개발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는 AX(AI Transformation)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했다. 개발자 중심의 AX 엔지니어로 구성된 이 조직은 제품 개발 전반에 AI 활용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실행한다. 이는 플랫폼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확장 가속화를 위한 조치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및 QA 자동화를 추진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한편, 신규 기능 도입 및 서비스 업데이트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AI 전환 성공 경험을 전 사업 부문으로 확대하여 전사적인 AI 워크플로우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버스핀-SMTNT, 화이트리스트 기반 스미싱 ‘문자백신’ 사전 차단 나선다
AI 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문자 발송 인프라 기업 SMTNT와 협력해 스미싱 사전 차단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에버스핀의 독자 기술인 ‘문자백신’을 SMTNT의 발송 인프라에 통합하여, 악성 문자가 수신자 기기에 도달하기 전에 URL과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천 차단하는 방식이다. 문자백신은 전 세계 2300만 개 이상의 정상 앱 정보를 활용하는 화이트리스트 기반으로, 기존 블랙리스트가 놓치던 신종 스미싱 공격에도 탁월한 탐지 정확도와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공포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문자 발송 업계의 보안 의무 강화에 발맞춘 것으로, 연간 1조 2천억 원을 넘어선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줄일 새로운 보안 표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MTNT는 현재 이 기술을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 무상으로 제공하며 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오아시스시큐리티, 생성형 AI 공격 자동화 프레임워크 확보…국내 대학 피해 확인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오아시스시큐리티가 클로드 AI 기반의 멀티 에이전트 공격 자동화 프레임워크 ‘헤파이스토스’를 분석하고 실제 공격 활동 결과를 공개했다. 헤파이스토스는 정찰부터 취약점 공격, 내부 장악, 데이터 탈취, 보고서 생성까지 공격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역할을 분리한 구조다. 실제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정부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침해 흔적이 다수 확인됐으며, 국내 교육기관(.ac.kr 도메인) 역시 공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공격자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탈취 계정 및 공격용 AI 서비스를 판매한 것으로 특정됐다. 오아시스시큐리티 측은 AI 기반 공격 자동화가 이미 실전 단계에 진입했으며, 향후 공격 규모와 속도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혜움, ‘알프레드’로 사명 변경… 금융 에이전틱 AI 기업 도약
(주)혜움이 ‘알프레드’로 사명을 변경하고 금융 에이전틱 AI 전문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세무법인 사내 IT 연구소로 시작해 약 10년 만에 도약한 알프레드는 누적 120만 사업자의 5천만 건 이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세무 특화 AI 기술을 개발해 왔다. 최근 3개년 연평균 256%의 고성장을 기록한 핵심 AI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세무 신고 및 고객 관리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 이는 단순 챗봇을 넘어 소상공인의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동료 역할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셀렉트스타, ‘AI Ignite’ 행사서 AI 신뢰성 검증 플랫폼 ‘Datumo Platform’ 소개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지난 26일 AI 네트워킹 행사 ‘AI Ignite’를 개최하고 AI 신뢰성 검증 플랫폼 ‘Datumo Platform’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AI기본법에 대응하는 안전한 인프라 구성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KB국민은행 이진성 데이터·AI 엔지니어가 금융권의 AI 인프라 도입 사례와 규제 대응 인사이트를 공유해 주목받았다. 셀렉트스타 전문휘 CPO가 선보인 ‘다투모 플랫폼’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원스톱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서비스 시나리오에 맞춘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이밸류에이션(Evaluation), 최신 공격 전략으로 취약점을 탐지하는 레드티밍(Redteaming), 그리고 운영 중 성능 저하 지점을 조기에 발견하는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세 가지 핵심 모듈을 통합하여 AI 개발 및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한다.

![[AI서머리] 비글루, 애니메이션 탭 신설‧아이브릭스, 경북대 학사지원 플랫폼 구축 수주](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28_mz.co_.kr_5032050235.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창업기업 밋업데이 개최‧패스트파이브, 신사업 매출 310억 달성](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28_kised.or_.kr_5002305.jpe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브레인벤쳐스, ‘고양형 TIPS’ 선정‧퓨리오사AI, 브로드컴과 전략적 파트너십](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28_brainventures_000001.jpg?resize=350%2C25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