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리온랩스, 에이전트 AI 해커톤 개최
AI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2026 트릴리온 에이전트 AI 해커톤’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 회사의 오픈소스 모델로 24시간 동안 두 개 트랙에서 경쟁한다. ‘Zoro-1 Arena’ 트랙은 블록 디퓨전 언어 모델(dLLM) 기반 의사결정 모델 ‘Zoro-1 Decision Model’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경연이다. ‘GravityOCR GrandPrix’ 트랙은 문자인식 모델 ‘GravityOCR’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처리 속도와 자원 효율을 높이는 최적화 대회다. 트랙별 5개 팀씩 총 10개 팀을 뽑으며, 국적과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총상금은 200만원으로 트랙별 우승팀에 100만원씩 주고, 우승팀 구성원에게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11월 6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고, 선발 결과는 11월 12일 이메일로 안내한다.

네이버,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 개최
네이버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앤더슨씨 성수에서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연다. 넾페스타는 출입인증, NFT, 결제 기술과 브랜드 체험, 굿즈, 아티스트 공연을 한데 묶은 행사로, Npay 20만 원 이상 결제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 대상 선예매에서 3천 장이 40분 만에 매진됐다. 현장에는 네이버-넷플릭스 파트너십 2년을 정리한 히스토리 존과 포토존, 패션 브랜드 서비스 ‘노크잇(KNOKIT)’의 첫 오프라인 쇼룸이 마련되고, 푸드·뷰티·리빙 등 50여 개 브랜드 상품과 ‘네이버 Only’ 상품도 선보인다. 방문객은 Npay ‘페이스사인’으로 입장하고, ‘Npay 월렛’으로 부스별 NFT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심준용 네이버 브랜드 경험 리더는 “향후 네이버 아레나를 비롯해 다양한 공간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걸그룹 부문 1위 리센느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K-브랜드지수’ 걸그룹 부문에서 리센느(RESCENE)가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개 걸그룹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4억 4068만 4446건을 분석했다. 2위는 아이브(IVE), 3위는 르세라핌(LE SSERAFIM)이었고 에스파(aespa),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트와이스(TWICE), 키키(KiiiKiii), 블랙핑크(BLACKPINK), 아일릿(ILLIT),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뒤를 이었다. 연구소에 따르면 아이브는 직전 2위였던 블랙핑크를 제치고 2위에 올랐고, 새로 10위권에 든 르세라핌은 3위를 기록했다. 하츠투하츠는 9위에서 5위로 올랐으며, 블랙핑크는 8위, 아일릿은 9위로 내려갔다. 레드벨벳은 명단에서 빠졌다.

에이아이트릭스, 홍콩대 의대·병원과 MOU
의료 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홍콩대학교 의과대학 CHART, 홍콩글렌이글스병원과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의 홍콩 임상 검증과 병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탈케어는 병원 EMR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일반 병동에서 6시간 이내 급성 중증 이벤트, 4시간 이내 패혈증, 24시간 이내 심정지 위험을, 중환자실에서 6시간 이내 사망 위험을 예측한다. 협약에 따라 에이아이트릭스와 CHART는 홍콩 환자의 과거 진료 기록에 바이탈케어를 적용하는 후향적 검증을 진행한다. 세 기관 협약으로 홍콩글렌이글스병원은 병동에 바이탈케어를 도입하고, CHART는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향적 연구를 맡는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홍콩 의료진과 함께 바이탈케어의 현지 상용화 사례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콩 공공 의료 시장과 인근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창경, 13개국 여성 창업가 워케이션 운영
부산시·서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가 10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노매드헐과 함께 글로벌 여성 창업가 부산 워케이션 프로그램 ‘She Can Found Anywhere 2026’을 운영했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대만, 스페인 등 13개국 여성 창업가들이 부산역 거점센터와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에 머물며 업무를 이어가고 창업 경험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여성 리더십 워크숍 ‘Leadership Journey’, 서구 내원정사 사찰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7일에는 벡스코에서 열린 ‘BOUNCE 2026’ 행사에서 7명이 글로벌 창업가 릴레이 피칭 무대에 올라 각자의 사업을 발표했다. 체류 기간에는 투자자와 스타트업을 만나 사업 협력 가능성도 탐색했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의 교류 수요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부산 기업과의 후속 만남을 이어갈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언론사편집판 큐레이션 다양화
네이버가 29일부터 네이버뉴스 언론사편집판의 큐레이션을 다양화하고 심층기획 기사의 노출을 확대했다. 언론사편집판 이슈 영역의 주요 기사를 6개에서 10개로 늘리고, 생중계 영상형, 브리핑형, 심층기획형 등 편집 템플릿을 언론사에 제공한다.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감할 때 핵심 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브리핑 카드 뉴스 유형도 새로 만들었다. 2017년 출시된 언론사편집판의 구독자는 2,848만 명으로, 1인당 평균 7.7개 매체를 구독한다. 언론사가 직접 이슈를 고르는 ‘이슈 나우(NOW)’는 10월 기준 66개 언론사가 834개 이슈로 기사 47만여 건을 발행했고, 구독 수는 1월 71만 건에서 9월 120만 건으로 늘었다. 네이버는 이에 맞춰 이슈 영역 UI를 바꾸고, 심층기획 기사를 모든 이용자에게 하단에 펼쳐 보여주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 공급망 보안 방안 제시
제3자 위험 관리(TPRM) 기업 시큐리티스코어카드가 10월 30일 최근 국내 금융권에서 발생한 AI 에이전트 기반 해킹 사례를 계기로 공급망 보안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공격에서는 딥시크(DeepSeek) 기반 AI 에이전트가 금융권의 오라클 웹로직(Oracle WebLogic) 자산을 탐색하고 원격 명령 실행 취약점을 악용해 웹셸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정기 점검에 머물지 말고 공급망 전반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실제 악용 중인 위협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개선 조치와 해결 검증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사 솔루션 ‘타이탄 시큐어(TITAN Secure)’는 4차 공급업체까지 식별하고, 위협 연구팀 스트라이크(STRIKE)의 분석으로 위험 우선순위를 정하며, 벤더에 조치를 요청한 뒤 자동 재스캔으로 해결 여부를 검증한다. 우청하 지사장은 “AI 공격은 기업의 정기적인 보안 점검 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네이버, 지속가능경영유공 대통령 표창
네이버가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6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종합 ESG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포상은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ESG 부문 정부포상이다. 환경 부문에서는 2040 Carbon Negative 전략 이행과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의 RE100·EV100 가입 등 기후 위기 대응 노력이 평가받았다. 사회 부문에서는 AI를 활용한 불법 유해 콘텐츠 차단,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위험 관리체계, 1조 원 수준의 임팩트 펀드 등 소상공인 상생 노력, 클로바 케어콜 등 디지털 복지 모델 확산이 반영됐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독립성을 높이려는 노력과 2년 연속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AA’ 등급, 규범준수 국제표준(ISO 37301) 인증 획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후테크협회, 기후테크 혁신 연합 간담회 참석
한국기후테크협회가 10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에 기후테크 5대 분야를 대표하는 이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참석해 산업 육성 정책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10월 7일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대책으로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발굴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약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최대 5년간 최대 100억 원 규모의 묶음 지원사업, 규제특례 신설,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도 추진한다. 김종규 회장은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수십조 원 규모의 민간 시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벤처기업협회, ‘이달의 우수벤처’ 3곳 선정
벤처기업협회가 코봇시스템, 젠스, 피트인 3개사를 10월 ‘이달의 우수벤처’로 선정했다. 이달의 우수벤처는 매월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기업 가운데 기술혁신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곳을 뽑는 제도다. 코봇시스템은 별도 전동 부품 없이 바퀴 구조만으로 문턱과 계단, 비포장 노면을 넘는 바퀴 모듈 ‘미라클휠(Miracle Wheel)’을 개발했으며, 2024년 TIPS에 선정되고 2026년 CES 혁신상 2개 부문을 받았다. 젠스는 광촉매 소재 ‘나노젠스’와 고분자 전해질 소재 ‘바이오젠스’를 결합한 수생태 복원 솔루션으로 2021년부터 서울 석촌호수 수질개선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피트인은 상용 전기차용 배터리 교환 구독 서비스(BSS)를 운영하며, 안양 1호 스테이션에서 전기택시 40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에 하루 최대 200대 교환이 가능한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AI서머리] 충남혁신센터, 10월 IR서 8개사 발표‧브이캣 ‘크리젠 랩’, 매출 343% 성장](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30_startuprecipe_00054.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충북대, 2026 오픈넥서스 라운드테이블‧더핑크퐁컴퍼니 ‘키키팝팝’ 1년 만에 8억 뷰](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30_startuprecipe_00038.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제주창경, 中 물류기업 협업 스타트업 모집‧블루포인트, 제2회 NEST 혁신포럼 개최](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30_startuprecipe_00021.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코스포, 싱가포르서 K-파운더스 행사‧테크타카, 네이버 N배송 반품센터 운영 계약](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30_startuprecipe_00012.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충남혁신센터, 10월 IR서 8개사 발표‧브이캣 ‘크리젠 랩’, 매출 343% 성장](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30_startuprecipe_00054.jpg?resize=75%2C75&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