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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위협하는 스타트업 더 나온다

[대한민국 VC 인터뷰 30] 패스트트랙아시아는 2012년부터 시작된 컴퍼니빌더다. 주로 회사를 직접 만들어 자회사 형태로 비즈니스를 계속 늘려간다. 박지웅 대표는 2017년부터 패스트벤처스라는 벤처캐피털 법인도 따로 만들어서 투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패스트트랙아시아 이전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스톤브릿지캐피털에서 2008년부터 4년 가량 투자 업무를 경험하기도 했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2008년 스톤브릿지에서 투자 업무를 시작해 2012년 컴퍼니빌더 패스트트랙아시아를 창업, 패스트파이브, 데이원컴퍼니 등을 자회사 형태로 설립했으며 2020년에는 VC인 패스트벤처스를 출범하고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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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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