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oll to top
© 2020, Startuprecipe theme by Rssow
Share

스타트업 지속 성장 위해 필요한 한 가지

[대한민국 VC 인터뷰 30]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는 1998년에 투자 업계에 진입해 LB인베스트먼트 등을 거쳐 2012년엔 DSC인베스트먼트를 공동창업했고 2019년 위벤처스를 설립해 제조부터 ESG까지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다.

Author avatar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