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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새로운 테크 허브로 떠오른 이곳

팬데믹으로 원격업무가 일상화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장소에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습니다.이런 환경은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전통 기술 중심지를 벗어나 더 나은 조건을 갖춘 신흥 도시로 이주할 요인이 되고 있는데요.최근 마이애미가 새로운 신흥 테크 허브로 떠오르며 이곳으로 이주하는 VC와 스타트업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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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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