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명성을 지닌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에 합격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최근 증가 추세입니다. 지금까지 미미박스, 센드버드, 숨고, 미소, 마스오토, NFT뱅크, 쿼타북 등이 합격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중 센드버드는 올해 유니콘 지위를 얻었죠. YC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완전히 전환하면서 미국 외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를 적극 진행하는 한편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 투자도 확대 중입니다. 한국 스타트업에도 기회가 늘어난 셈입니다.
NFT 정보 분석 플랫폼 NFT뱅크와 주주관리 플랫폼 쿼타북은 가장 최근 합격 소식을 전한 스타트업인데요. 두 대표가 와이콤비네이터 지원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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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 경일게임IT아카데미와 게임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가 8년 연속 고용노동부 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경일게임IT아카데미(대표 박병준)와 게임산업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