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멘탈케어 서비스가 더 주목받기 시작해 국내에서도 관련 분야가 성장 중입니다. 해외에서는 유니콘 명상앱 캄을 비롯해 라일라헬스, 마인드스트롱 등 유니콘을 넘어 IPO에 성공하는 기업도 나오고 있는데요. 국내는 해외만큼 시장이 크지 않지만 매년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하면서 관련 스타트업 수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요 멘탈케어 서비스 그리고 이들은 어떤 전략으로 성장 중인지 살펴봤습니다.
[이번주생태계] AI·딥테크 중심 창업 지원 확대…서울시 4,850억 펀드 조성
이번 주 스타트업 생태계 소식을 살펴보면 먼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하반기 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예비·초기·도약 단계의 딥테크 창업기업을 모집 중이다. 예비창업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