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7.7억 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웨이브(Wayve), 와비(Wabbi) 등 글로벌 주요 자율주행 기업이 투자 소식을 전하면서 모빌리티 투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내 모빌리티 테크 분야에서도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 투자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올해 10월 기준 차량/모빌리티 분야에 유입된 투자금 3,028억 원 중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37%로 가장 높았습니다. 자율주행 라이다 기업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6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기도 했죠.
[AI서머리] 이노웨이브 밋업 데이 개최‧카카오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 혁신 현장으로
이노웨이브 밋업 데이, 초격차 협업 본격화 창업진흥원이 7월 15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이노웨이브 밋업 데이’를 개최하며 초격차 스타트업과 수요기업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