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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가 암호화폐 채굴 수요 감소에 따라 올해 4분기 예상 실적을 하향 조정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0월 18일 실시한 3분기 투자자 실적 보고 발표를 통해 밝힌 것. 반도체 관련 장비 매출은 계속 호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불투명한 암호화폐 시장 영향은 TSMC도 피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TSMC CEO인 C.C 웨이(C.C. Wei)는 “암호화폐 채굴 수익은 급격하게 침체되고 있어 TSMC의 사업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라면서 당초 올해 6∼7% 가량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아마도 6.5% 가량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물론 여기에는 삼성전자가 암호화폐 채굴 사업에 진입한 것도 TSMC 입장에선 타격이 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TSMC는 올초에도 채굴 수요 침체로 예상 매출을 수정한 바 있지만 이번에도 추가로 하향 조정하게 됐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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