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해 1억 3,000만 달러 이상 손실을 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손 회장이 비트코인에 투자한 건 2017년 비트코인이 최고치를 경신했을 무렵이라고 한다. 2017년 소프트뱅크가 인수한 포트리스 투자사 공동 회장 추천으로 구입했다는 것. 손 회장은 2018년 비트코인이 급락했을 당시 갖고 있던 비트코인을 매각했다. 투자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비트코인은 2017년 12월 최정점을 찍은 이후 2018년 말까지 80% 이상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투자자조차 비트코인 열풍에 손실을 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19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 가치를 보유한 손 회장에선 사소한 실수에 지나지 않겠지만 참을성 있는 예언자적 투자자라는 명성에는 흠집이 생겼다는 말도 덧붙였다.
손 회장이 비트코인을 매각했다는 지난해 6월에는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보였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계속 쓰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또 그는 올해 한 인터뷰에선 99% AI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AI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지만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에 대해선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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