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10월 8일(현지시간)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 조작이 가능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금은 영어로만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내 구글 어시스턴트는 지금까지는 “헤이 구글, 트위터를 열어줘” 식으로 지시를 내려 응용 프로그램을 열 수 있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이제 “헤이 구글, 트위터에서 뉴스를 찾아줘”라든지 “엣시에서 담요를 찾아줘” 식으로 애플리케이션 작업까지 지시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다만 모든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지금은 미국 구글플레이 TOP30 앱만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앞으로 더 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뿐 아니라 이런 응용 프로그램 작업에 사용되는 명령에 대한 바로가기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나이키 어댑트 앱에서 자동 끈 조임을 조정한다면 “Hey Google, tighten my shoes with Nike Adapt” 명령 대신 짧은 문구(예. Hey Google, lace it)를 등록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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