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가 현재 개발하던 로봇 프로토타입을 SXSW 2023 기간 중 처음 선보였다. 얼마 전 디즈니파크,익스피리언스앤프로덕트(Disney Parks, Experiences and Products)를 총괄하는 조쉬 디마로(Josh D’Amaro)가 디즈니 방문객 행복을 창조하는데 활용되는 스토리텔링과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그 중 현재 개발 중인 로봇 프로토타입 모델을 선보인 것. 외형은 롤러 블레이드를 신은 것 같은 이족 보행 로봇. 이 로봇에는 토끼 귀가 붙어 있으며 올해 후반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문을 열 예정인 주토피아 테마관을 위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
디즈니 측은 로보틱스는 정밀함과 재현성, 비인간적인 완벽함이 전부인 동시에 캐릭터에 있어 중요한 건 개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데모에선 넘어져도 자력으로 일어서는 움직임을 보였다. 디즈니파크 측은 넘어져도 일어나거나 생생한 동작을 할 수 있다며 다이내믹한 로봇은 감동을 줄 만한 퍼포먼스를 위해 모션캡처 데이터를 이용해 캐릭터 개성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방법을 디즈니 관람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아직 이 로봇이 어떤 형태로 활용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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