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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판 구글로 불리는 얀덱스(Yandex)에 대해 법원이 지도상 정유소 위치와 사진 접근을 차단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가 드론을 이용해 정유소 공격을 반복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책으로 보인다.

이 명령은 모스크바 하모브니체스키 지방법원이 내렸다. 보도에 따르면 대상이 되는 정유소가 모스크바 남동부에 있는 랴잔 정유소라는 지적이다. 랴잔 정유소는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우크라이나로부터 드론 공격을 받았으며 공장 인프라와 직원이 피해를 입었다.

얀덱스 지도에서 본 랴잔에는 이미 모자이크 처리된 부분이 있지만 이곳은 정유소가 아닌 공군기지다. 구글 지도에서는 모자이크 없이 주기되어 있는 항공기도 보인다. 얀덱스는 법원 명령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한편 이번 명령에는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얀덱스는 항소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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