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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Garmin)이이 개발한 자동착륙 시스템이 작동해 한 항공기가 긴급착륙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가민 자동착륙 시스템은 파일럿이 조종할 수 없다고 시스템이 판단하거나 승객이 작동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는 기능이다. 활주로 길이·거리·연료 항속거리 같은 요소를 고려해 착륙에 최적인 공항을 찾고 항공기 의도와 경로를 항공관제관에게 전달하며 기체를 조작해 착륙을 시도한다.

지난 12월 20일 비치 B200 슈퍼 킹 에어(Beech B200 Super King Air)라는 기체에 탑재된 이 시스템이 작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가민 자동착륙 시스템이 작동했을 당시 조종석과 관제관 교신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봇 같은 여성 목소리가 파일럿이 의식을 잃었다고 전하며 공항으로의 긴급착륙을 선언하고 있다.

항공기 팬이 착륙 후 기체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 인물에 따르면 공항에서 16km 떨어진 곳부터 기내 음성이 들렸으며 기체 착륙 후에는 엔진까지 자동으로 정지되어 구조대원이 파일럿을 내릴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팬은 가민 인명구조 기술이 실제로 가동되는 걸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감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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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은 콜로라도주 브룸필드 로키마운틴 메트로폴리탄 공항에서 자사 시스템이 작동한 걸 확인했으며 착륙은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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