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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전달 및 판매를 진행하는 플랫폼인 밴드캠프(Bandcamp)가 생성형 AI로 제작된 음악과 음성을 인정하지 않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밴드캠프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생성형 AI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내용은 2가지다. 첫째 AI에 의해 완전히 또는 실질적으로 생성된 음악과 음성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 둘째 AI 도구를 사용해 다른 아티스트나 스타일을 모방하는 건 엄금한다. 모방 행위 및 지적재산권 침해는 기존 정책에서 금지되어 있기 때문.

밴드캠프는 뮤지션이 음악을 계속 만들 수 있도록, 그리고 팬이 밴드캠프에서 찾은 음악을 인간이 만든 것이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밴드캠프는 AI 생성 악곡 및 음성을 삭제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만일 밴드캠프 상에서 생성형 AI에 의존해 제작된 것으로 판단되는 악곡과 음성을 발견되면 운영 측이 확인할 수 있도록 신고 도구를 사용해 플래그를 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메시지는 빠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AI 분야 동향에 따라 정책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수시로 알리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디저(Deezer)에서는 하루에 2만 곡 이상 AI 생성 악곡이 올라오고 있다고 한다. 모건스탠리는 18세에서 44세 미국 청취자 중 50%에서 60%가 AI 생성 악곡을 듣고 있다고 보고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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