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피디아(Wikipedia)는 1월 15일 창설 25주년을 맞이한 걸 기념해 1년간 기념 기획인 위키피디아 25를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위키미디어재단은 위키피디아를 유료로 더 사용하기 편한 형태로 제공하는 위키미디어 엔터프라이즈에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퍼플렉시티, 미스트랄AI가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위키미디어 엔터프라이즈는 2021년 3월 발표된 위키미디어재단 상업 부문으로, 웹 API나 특정 시기 데이터 등 무료로 위키피디아를 읽는 것보다 훨씬 더 방대한 데이터를 다양한 포맷으로 취득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글이 2022년 첫 고객이 된 것 외에도 인터넷 아카이브가 서비스 요금 지불 없이 등록했다고 발표된 바 있다.
또 위키피디아는 2025년 11월 위키피디아를 이용하는 AI 개발자에게 적절한 출처 표시와 유료 API 이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생성 AI 출력에 위키피디아가 출처임을 나타내는 귀속 표시가 있으면 정보 출처가 명확해지는 것 외에도 위키피디아로의 접속이 줄어 콘텐츠를 충실히 만드는 자원봉사자가 감소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더구나 위키미디어 엔터프라이즈를 이용해 위키피디아 서버에 과부하를 주지 않고 대량의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으며 위키피디아를 직접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위키미디어 엔터프라이즈에 새롭게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미스트랄AI, 퍼플렉시티가 파트너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위키미디어재단이 2026년 1월 15일 발표했다. 재단 측은 위키피디아가 구현하는 정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전 세계 자원봉사 커뮤니티 활동이 수십억 명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키미디어재단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퍼플렉시티, 미스트랄AI가 지난 1년간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한다. 메타와 아마존은 기존 파트너로 언급됐지만 공식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위키미디어재단 측은 위키미디어 엔터프라이즈는 상업적 이용과 AI 기업을 위해 조정된 버전 위키피디아를 제공하고 있다며 기능 요청을 받고 기능을 구축하며 기업 요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구조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위키피디아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는 건 모든 AI 기업에게 최대의 이익이라며 이유는 위키피디아가 지원하는 다른 모든 프로젝트는 사업 핵심을 이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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