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3종으로 구성된 3세대 AI 스마트폰 시리즈를 발표했다. 2월 2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정식 출시는 3월 12일이다.
전 모델에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포 갤럭시를 탑재해 AI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을 끌어올렸다. 최상위 모델인 S26 울트라는 전작 대비 CPU 성능 최대 19%, NPU 39%, GPU 24% 향상을 달성했으며 새롭게 설계한 베이퍼챔버로 발열 관리도 강화했다. 초고속 충전 3.0 지원으로 30분 만에 최대 75%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카메라 면에서는 S26 울트라가 갤럭시 시리즈에선 처음으로 고품질 영상 제작에 최적화된 코덱 APV를 지원한다. 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픽셀 단위 화면 보안을 구현했다.
주요 사양을 보면 디스플레이는 S26이 6.3인치(FHD+), S26+가 6.7인치, S26 울트라가 6.9인치로 모델별로 차별화했다. 배터리는 각각 4300mAh, 4900mAh, 5000mAh를 탑재했으며 크기와 무게는 S26 기준 약 150×72×7.2mm에 167g, Ultra는 164×78×7.9mm에 214g이다.
카메라는 S26와 S26+가 초광각 1,200만·광각 5,000만·망원 1,000만 화소 트리플 구성인 반면 S26 율투러는 초광각 5,000만·광각 2억·광학 5배 망원 5,000만·광학 3배 망원 1,000만 화소 쿼드 카메라를 채택해 한층 강화된 촬영 스펙을 갖췄다. 인카메라는 전 모델 1,200만 화소이며 최대 8K(7680×4320)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했으며 메모리는 S26·S26+가 12GB, S26 울트라는 최대 16GB까지 선택 가능하다. 저장 용량은 256GB·512GB, 울트라는 1TB 옵션도 제공한다. 무선 연결은 와이파이 7(IEEE 802.11be)을 지원하며 블루투스는 S26·S26+가 5.4, S26 울트라가 6.0 버전이다. 방수·방진은 IPX5·IPX8·IP6X 등급을 충족하며 지문·얼굴 인증과 모바일 결제도 전 모델 공통 지원한다.
색상은 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등 6종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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