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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의 제이 그레이버(Jay Graber) CEO가 CEO직을 퇴임하고 최고 이노베이션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라는 새로운 직책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그레이버는 2015년부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에는 소셜 이벤트 서비스 기업 해프닝(Happening)을 설립했고 2021년 8월 블루스카이 CEO에 취임한 인물. 다만 그레이버는 소셜 미디어를 위한 오픈 프로토콜 구축에 착수한 건 2019년이라고 밝혔다.

블루스카이 앱은 당초 오픈 프로토콜 레퍼런스 클라이언트로 출발했지만 2025년 11월에는 사용자 수 4,000만 명을 돌파했다.

그레이버는 CEO를 퇴임하고 최고 이노베이션 책임자에 취임한다는 결정에 대해 블루스카이가 성숙해감에 따라 스케일업과 실행력에 중점을 둔 경험 많은 운영자가 필요해졌기 때문에 자신은 잘하는 분야인 새로운 걸 만드는 일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토매틱 전 CEO이자 트루 벤처스 파트너인 토니 슈나이더(Toni Schneider)가 임시 CEO로 팀에 합류한다. 이사회는 정식 CEO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레이버는 워드프레스닷컴을 운영하는 오토매틱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웹을 더 좋고 더 참여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슈나이더는 그 미션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진정한 호기심을 갖고 장기적인 시각으로 미션을 중심에 두고 회사를 키우는 게 무엇인지 깊이 이해하고 있다면서 그가 우리를 다음 장으로 이끌기에 적임자라고 밝혔다.

한편 그레이버는 이 팀과 커뮤니티와 함께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팀과 커뮤니티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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