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메일로 만나보는 스타트업 가이드

투자, 행사, 정부사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소식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넷플릭스(Netflix)가 3월 초 배우 벤 애플렉(Ben Affleck)이 창업한 AI 스타트업 인터포지티브(InterPositive)를 인수했다. 인수액이 6억 달러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인터포지티브는 촬영 후 기술적 마무리 작업 총칭인 포스트프로덕션에 활용할 수 있는 AI 툴킷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 측 인수액은 최대 6억 달러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 사실이라면 인터포지티브는 넷플릭스 역사상 최대 규모 인수 중 하나가 된다. 참고로 현재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수액은 2021년 인수한 로알드 달 스토리 컴퍼니(Roald Dahl Story Company, RDSC)의 7억 달러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터포지티브 소유주는 특정 실적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추가 지급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실제 현금 지급액은 6억 달러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한다.

넷플릭스의 인터포지티브 인수는 넷플릭스가 콘텐츠 제작에 AI를 통합하려는 광범위한 전략 일환이다. 넷플릭스는 이미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에테르나우타(Eternauta) 속 건물 붕괴 장면 제작 등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레터 구독하기

Related Posts

No Content Available
Nex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