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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보급형 맥북인 맥북 네오(MacBook Neo) 프로모션에서 macOS 파일 관리 앱인 파인더를 의인화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게 리틀 파인더 가이(Little Finder Guy)라는 애칭으로 예상 이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됐다. 릴 파인더 가이는 애플이 공개한 틱톡 영상에도 등장한 데 이어 신규 영상도 추가로 공개됐다.

파인더는 애플 파일 관리 앱으로 클래식 맥 OS(Classic Mac OS) 시절부터 얼굴을 형상화한 아이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이 파인더 속 얼굴 아이콘은 클래식 맥 OS 부팅 화면에도 표시되며 애플 로고와 함께 애플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꼽힌다.

애플은 맥북 네오를 발표한 3월 초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이 틱톡에 게시된 맥북 네오 소개 콘텐츠에 파인더의 의인화 캐릭터 릴 파인더 가이가 등장해 큰 인기를 모았다. SNS상에는 2차 창작물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3월 30일 릴 파인더 가이가 등장하는 영상을 새롭게 3편 게시했다. 영상에서는 맥 데스크톱 스택 기능, 동영상 앱용 링 라이트, 음성 입력 등이 소개된다. 튜토리얼은 모두 맥북 네오로 진행되며 영상마다 릴 파인더 가이가 등장한다.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면 대부분이 릴 파인더 가이에 관한 내용이다.

보도에선 안드로이드에는 예전부터 벌레와 로봇을 합친 듯한 버그드로이드(Bugdroid)가 존재했지만 이제 애플에도 이에 상응하는 캐릭터가 등장했다며 릴 파인더 가이를 반기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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