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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와 몰타 정부가 5월 16일 몰타 국민 전원에게 챗GPT 플러스(ChatGPT Plus)를 제공하는 세계 첫 대규모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대상자는 AI 리터러시 강좌를 수료하면 챗GPT 플러스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픈AI는 이번 취지에 대해 일상생활에서 AI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챗GPT 플러스는 무료 버전보다 많은 메시지 전송과 파일 업로드, 고급 추론 기능, 이미지 생성, 딥 리서치(Deep Research), 에이전트 모드, 메모리 및 컨텍스트 확장, 프로젝트·태스크, 커스텀 GPT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개인용 플랜.

챗GPT 플러스를 무료로 이용하려면 몰타 대학교가 개발한 온라인 강좌인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프로그램을 수강해 AI란 무엇인지, AI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가정과 직장에서 책임감 있게 AI를 활용하는 방법 등을 학습해야 한다. 강좌를 수료한 몰타 국민은 챗GPT 플러스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모두를 위한 AI의 수강 대상은 오픈AI 발표에서는 몰타 국민 전원으로 명시되어 있지만 몰타 디지털 혁신청 안내에는 유효한 eID 계정을 보유한 몰타 국민 및 거주자로 규정되어 있다. 해외 거주 몰타 국민에 대해서도 강좌 수료 현황에 따라 프로그램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몰타 정부 측은 모두를 위한 AI에 대해 모든 국민이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자신감과 역량을 갖추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또 무료 AI 교육과 챗GPT 플러스 접근을 결합해 AI를 가정·학교·직장에서 실질적으로 유용한 도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오픈AI는 몰타에서의 이번 활동을 각국 정부와 협력해 AI 활용을 확대하는 국가를 위한 오픈AI(OpenAI for Countries) 일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픈AI 측은 AI가 국가적 공공 인프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정부에는 국민에게 AI에 대한 접근과 활용 방법을 모두 제공할 역할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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