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과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7월 16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양사 발표에 따르면 인텔은 제미나이 기업용 서비스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도입해 전 세계 직원이 제미나이에 접근해 엔지니어링, 공급망, 기업 운영 등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인텔은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해 반도체 개발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AI를 활용한 에이전트형 워크플로를 도입해 칩 설계 사이클 가속화와 부서 간 실행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인텔과 구글은 지난 4월 AI 인프라스트럭처에 관한 다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해당 계약을 확장하는 것이다. 구글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CEO는 인텔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있는 건 대단한 일이며 차세대 반도체 개발 가속화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Great to see @Intel using Gemini Enterprise across its business, including to speed up the development of next-gen semiconductors! https://t.co/3l48LlCLCw
— Sundar Pichai (@sundarpichai) July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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