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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지 생성 AI인 MAI-이미지-2.5-프로(MAI-Image-2.5-Pro)를 출시했다. 텍스트를 통한 이미지 생성과 이미지 편집에 대응한다.

MAI-이미지-2.5-프로는 지난 5월 등장한 MAI-이미지-2.5(MAI-Image-2.5) 품질 중시 버전. MAI-이미지-2.5-프로는 고해상도 포트레이트, 정확한 텍스트 렌더링, 모호한 지시에서 고품질 장면 구성, 물질 반사와 무게감 재현 같은 특징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MAI-이미지-2.5-프로는 최대 3만 2000 토큰 텍스트 입력에 대응하며 JPEG 이미지와 PNG 이미지 입력도 지원한다. 출력 이미지 최대 픽셀 수는 104만 8576픽셀(1024×1024픽셀에 해당)이다. 또 입력 프롬프트는 영어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텍스트 렌더링 대응 언어도 영어에 한정된다. API 100만 토큰당 요금은 텍스트 입력 5달러, 이미지 입력 8달러, 이미지 출력 106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등장한 MAI-이미지-2.5를 이미 자사 제품에 통합했다는 걸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생성 서비스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Bing Image Creator)는 당초 오픈AI 달리(DALL·E) 시리즈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MAI-이미지-2.5가 기본 모델로 채택되어 있다. 파워포인트에서도 MAI-이미지-2.5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및 편집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오픈AI GPT-이미지-2(GPT-Image-2)와 비교해 비용을 최대 84%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개발을 발표한 음성합성 AI인 MAI-보이스-2 플래시(MAI-Voice-2 Flash) 퍼블릭 프리뷰 버전도 출시했다. MAI-보이스-2 플래시는 텍스트를 입력해 최대 45초 음성을 생성할 수 있다. 대응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멕시코), 힌디어, 영어(호주),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브라질), 포르투갈어(포르투갈), 스페인어(스페인), 중국어(간체), 터키어, 러시아어, 태국어, 네덜란드어, 루마니아어, 헝가리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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