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풋(Rightfoot)은 대출 상환 소프트웨어 플러그인을 만든다. 학생들의 저축을 위한 플랫폼으로 시작된 회사는 학생에게는 저축보다 학자금의 부채에서 벗어나는 것이 더 시급한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 대출 상환에 초점을 맞췄다.
라이트풋은 기업과 파트너를 맺고 대출자의 급여에서 미지급된 부채에 대한 상환을 자동화하거나 비과세 학생 대출 상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2020년 API를 출시하고 현재 10개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플레이드(Plaid)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용자의 대출 정보인 계좌 번호, 이자율 등을 확보, 대출자의 대출 계좌로 돈을 송금할 수 있게 했다.
최근 베인캐피털 주도로 5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한 회사는 2018년 설립된 이후 총 650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투자금으로 인력 확보 및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AI서머리] 에이에스이티, 신보 ‘퍼스트펭귄’‧드림에이스, 스케일업팁스 선정](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12/251203_aleidoworks.tv_5002305-350x250.jpg)
![[AI서머리] AI 의사결정 플랫폼 ‘오믈렛’, 프리A 투자 유치‧유튜브, 2025년 연말 결산 리스트 발표](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12/251203_navercorp.com_500235-350x250.jpg)

![[AI서머리] 스카이웍스, 팁스R&D 최종 선정‧슬로커 해외 투자 성과](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12/251203_cntt_50023502589295235-350x250.jpg)
![[AI서머리] 벤기협, 벤처 30주년 기념식‧이녹스-경기창경, ‘오픈이노베이션 4기’ 성과공유회 성료](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12/251202_kova.or_.kr_054030235-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