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셀 기반 대체육 스타트업 시옥미트(Shiok meat)가 CJ제일제당과 우아한 형제들이 리드하는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는 베트남 수산물 회사 빈 호안(Vinh Hoan)도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시옥미트는 누적 투자금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설립된 시옥미트는 새우, 바닷가재 등 갑각류 배양육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으로 빠르게 성장해 2019년과 2020년에 세포 기반 새우와 랍스터 시제품을 출시했다. 회사는 현재 과학자, 엔지니어, 식품 기술자 및 비즈니스 전문가 3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2023년에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투자금은 싱가포르에 R&D 생산 시설을 건설하는 데 사용되며 생산 시설을 통해 새우, 랍스터 제품 대규모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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