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핀테크 스타트업 모노(Mono)는 개인 은행계좌를 금융 서비스에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프리카는 인구 절반 이상이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은행이 없다. 미국에서 결제 API를 제공해 성공한 플래이드(Plaid)처럼 모노도 아프리카에서 오픈 API를 제공해 금융 서비스 접근 장벽을 낮춰준다. 모노의 다이렉트페이는 직불카드 없이 웹이나 모바일을 통해 은행 송금 결제를 가능하게한다. 또 아프리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자 없이 기업이 고객 은행 계좌에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통해 타 경쟁자 대비 우위를 확보했다.
최근 타이거글로벌이 리드하는 투자에서 1500만 달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모노는 내년말까지 아프리카 5개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한 주간 32개 기업이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 중 투자액이 공개된 12개 기업이 2,790억원을 확보했다. 분야별로는...
이번 주 스타트업 생태계는 정부·지자체의 인공지능(AI)·벤처 지원 정책과 규제 완화, 반도체 설계 팹리스 육성 전략, 벤처투자 구조 개선 논의가...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베드록 로보틱스(Bedrock Robotics)가 8,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이클립스(Eclipse)와 8VC가 공동 주도했다. 베드록 로보틱스는 웨이모(Waymo)와...
제1회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9월 킨텍스서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KICEF 2025)'를 개최한다....
![[DailyRecipe] 이곳에서 모집…AI 도입 K-콘텐츠에 210억 투입한다](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07/250725_contents-media_ai_00052235-350x250.jpg)
![[AI서머리] 웹3 검색엔진 ‘카이토’ 투자 유치‧페이퍼리, 팁스 선정](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08/250801_hellot.net_0000002-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