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인 두 명이 설립한 뉴데이는 슬픔과 애도 과정을 돕는 플랫폼이다.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을 경험한 이들은 슬픔을 다스릴 수 있는 적절한 장소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360 힐링이라는 플랫폼을 구축, 이혼 등 고난을 경험했을 때 필요한 자원 등을 제공해 애도하는 과정을 돕는다.
회사에 따르면 사용자는 트라우마 유형에 따라 각 개인에게 매우 맞춤화된 로드맵을통해 조직적, 정서적 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의 기분을 1에서 10까지 기록할 수 있는 일일 기분 추적기도 제공한다.
무료로 가입 할 수 있지만 친구 찾기 서비스, 다이렉트 메시지, 공개 커뮤니티 게시물에 댓글을 남길 수 있는 프리미엄 기능에 액세스하려는 사용자에게 매월 5달러의 구독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