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회사 외부로 기밀 정보를 유출한 직원 20여 명을 해고했다.
메타는 직원들이 입사할 때 의도와 상관없이 내부 정보를 유출하는 것은 회사 정책에 위배된다는 것을 알리고 주기적으로 상기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내부 정보를 회사 외부로 유출한 직원 약 20명을 해고하게 된 조사를 실시했고 앞으로 추가 조치를 통해 더 많은 해고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최근 마크 저커버그 CEO가 주재한 전체 회의를 포함해 발표되지 않은 제품 계획 및 내부 회의를 상세히 설명하는 기사가 쏟아지면서 정보 유출자를 색출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메타는 최근 강경한 인사 해고를 진행 중으로 해고가 성과가 낮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밝힌 후 메타 내부의 사기는 저하된 상태다. 메타는 지난달 성과 부진을 이유로 3600명을 해고한 바 있다.
이번 직원 해고에 대해서는 그들이 어떤 자료를 유출했는지, 직원이 누구인지, 누구에게 유출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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