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10주년 맞아 무료 그룹웨어 기능 탑재
협업 툴 플로우가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무료 그룹웨어 기능을 탑재하고 올인원 협업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전자결재, 이메일, 캘린더 등 그룹웨어 기능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의 비용 절감 및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플로우는 이를 계기로 2025년까지 유료 고객사 1만 개, 사용자 70만 명 확보를 목표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혼자여도 괜찮아, 고피자의 따뜻한 응원
고피자가 입학생이 단 한 명인 광주중앙초등학교에 피자와 음료를 후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저출산으로 인해 학생 수가 급감하는 현실 속에서, 고피자는 광주첨단점과 광주수완점 점주들과 함께 중앙초 학생과 교직원 50명에게 피자와 음료를 제공했다. 이번 후원은 고피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고피자가 간다’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고피자 임재원 대표는 “인구 문제는 우리 사회와 기업의 존폐와도 직결된다”며 사회적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행동할 것을 약속했다.

충남창경센터, ‘2025 충남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 ‘2025 충남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기업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중견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해 기술 검증(PoC)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모빌리티, 탄소중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17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하며,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후속 지원을 받는다. 신청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K-Startup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아이이에스지, ESG 디지털 솔루션 세미나 성료
아이이에스지가 지난 27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ESG 불확실성 시대를 대비하는 ESG 디지털 솔루션 활용법’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ESG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확대되는 글로벌 ESG 규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i-ESG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ESG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며, 기업의 ESG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법제연구원 최정윤 ESG 연구단장은 EU 옴니버스 패키지 제안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며, 해당 패키지가 시행될 경우 기업들의 행정적 부담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기업들의 ESG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약손명가헬스케어, 홈케어 제품 올리브영 입점 확대
약손명가헬스케어가 대표적인 홈케어 제품 3종을 올리브영 전국 1020개 매장에 입점시키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리프팅 밴드, 리프팅 패치, 여리한 패치 등이며, 약손명가의 46년 전통 골기 테라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기능성 홈에스테틱 제품이다. 특히 리프팅 밴드는 15개의 지압볼이 내장돼 얼굴 윤곽 개선과 림프순환 마사지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약손명가헬스케어는 5월 중순 올리브영 페스타 2025에 참여하고, 5월 하순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고객의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알고리즘 업그레이드한 ‘에임 2.0’ 출시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이 알고리즘을 개선한 ‘에임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 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AIM 1.0’을 선보인 후 지속적인 알고리즘 개선을 해온 에임은 이번 ‘에임 2.0’을 통해 위험 대비 초과수익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3년간 누적 수익률 45.29%를 달성하여 코스피 지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AI 청소 로봇, 상업 공간 관리 새 기준 제시
로봇 기술 기업 라이노스가 복합쇼핑몰 ‘레이크꼬모’에 AI 청소 로봇 ‘휠리 J40’을 공급하며 상업 공간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휠리 J40’은 엘리베이터 자율 탑승, 실시간 오염도 감지 등 첨단 기술을 탑재해 효율적인 청소 시스템을 구축했다. 라이노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형 쇼핑센터에서 로봇 기술을 활용한 청소 관리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상업 공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휠리 J40’ 도입으로 ‘레이크꼬모’는 연간 약 1억 원의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렛서, Pre-A 투자 유치 성공
인공지능(AI) 운영관리 전문기업 렛서가 스톤브릿지벤처스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렛서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 운영관리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확보한 자금을 고객사 지원조직 확충, AI 서비스 간 연계 강화, AI 컨설턴트 추가 채용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렛서는 기존의 ‘램프(LAMP)’를 전면 개편하고 고도화한 AI 운영관리 플랫폼 ‘스테이엑스(Staix)’를 주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100개 이상의 기업 AI 도입을 성공적으로 지원해왔다. 렛서는 지난해에 전년 대비 200% 이상의 매출 성장과 누적 150개 고객을 확보했으며, 올해 1분기에 이미 작년 연간 매출을 상회하는 계약금액을 달성했다.

구글, 북한 IT 인력 사이버 위협 증가 경고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이 북한 IT 인력의 사이버 위협 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과거 미국이 주요 타깃이었으나, 최근 유럽으로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들은 위조 신분을 사용해 유럽과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며, 특히 유럽 내 방위 산업 및 정부 기관에 취업을 시도했다. 또한, 독일과 포르투갈에서는 구직 웹사이트 및 자본 관리 플랫폼에서 로그인 자격증명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는 웹 개발부터 블록체인 기술까지 다양한 프로젝트가 관찰되었다. 북한 IT 인력은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여러 국적으로 위장했으며, 암호화폐 등을 통해 임금을 받았다. 2024년 10월 말부터 갈취 시도와 공격 규모가 크게 증가했으며, 사이버 공격을 통한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대기업을 겨냥한 공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가능성이 있다.

산업부, AI 기반 소재 데이터 사업 신규 과제 추진
산업통상자원부가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소재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재 데이터 사업’ 신규 과제를 추진한다. 소재 산업은 연구 기간이 길고 고가의 장비가 필요한 분야로, 데이터 축적·활용이 연구 혁신을 촉진하는 핵심 요소다. 이번 사업을 통해 4세대 반도체 소재인 산화갈륨, 우주항공 3D 프린팅 분말 소재 등 5개 첨단 소재 데이터를 축적해 조기 사업화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규 과제는 과제당 60억 원 규모로, 4월 2일부터 5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산업 분야 | 과제 내용 |
반도체 | ㅇ 전기차,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성이 높은 전력반도체용 산화갈륨(Ga2O3) 소재 데이터 구축·활용 * 실리콘(Si) 소재 대비 인버터(직류 → 교류) 효율 10배 이상 향상 가능 |
바이오 | ㅇ 생체적합성·세포 독성(면역 거부) 등 특성으로 개발이 어려운 고기능성 골이식재 소재 데이터 구축·활용 * 정형외과용 골이식재는 소수의 다국적 기업이 시장의 약 80% 점유중 |
우주항공 | ㅇ 고도의 신뢰성, 품질 인증이 필요한 우주항공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금속 분말 소재 데이터 구축·활용 * 우주항공 산업은 다품종 소량 생산 산업으로, 기존 방식 대비 △경제적(부품 수↓) △제조 시간 단축 효과 큰 3D프린팅이 각광 |
미래차 부품 | ㅇ 고온으로 인한 부품 성능 저하, 고장 등 안전성에 대한 높은 신뢰성 확보를 위한 미래차용 반도체 회로기판 소재 * 대규모 리콜 사태로 수조원의 손실 발생 가능하여 高신뢰성 확보가 긴요 |
기초화학 | ㅇ 원료 비율, 오염 정도 등이 다양한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위한 해중합 촉매 소재 데이터 구축·활용 * 화학산업 NDC 달성에 폐플라스틱 재활용(해중합 포함)이 주요 역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