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K-뷰티 분야는 예외적으로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에이피알, 올해는 달바글로벌이 잇따라 상장에 성공하면서 K-뷰티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입증했는데요. 양사 모두 높은 글로벌 성장성을 기반으로 해외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고 주가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후발 스타트업에게도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되며 더 많은 관련 기업이 등장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AI서머리] 서울AI재단, 도쿄도와 도시AI 협력‧스마트제조 선도모델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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