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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에 등단한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가 AI의 실질적 가치가 평가받지 못하고 있으며 유용한 무언가에 활용되지 않는 한 대중으로부터 지지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AI는 과학·기술·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유전자 변이 영향을 분석하거나 알츠하이머병 원인 규명을 돕는 등 여러 실적이 있지만 대중에게는 스팸이나 AI 쓰레기 콘텐츠 생성에 사용되는 점이 부각되면서 생산성을 평가할 수 없는 행위에 전력 등 자원을 소비하는 게 과연 타당한지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26년 1월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 등단한 나델라 CEO는 이 같은 비판에 언급하며 AI가 사람과 커뮤니티, 국가, 산업 성과를 변화시키는 유용한 무언가에 활용되지 않는 한 대중으로부터 지지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에너지와 같은 희소 자원을 이런 토큰 생성에 투입하는 사회적 허용조차 곧 잃게 될 것이라며 왜냐하면 이런 토큰이 대소 모든 분야에서 건강 상태, 교육 성과, 공공 부문 효율성, 민간 부문 경쟁력을 향상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델라 CEO는 이런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허용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에게 있어 궁극적인 목표라고도 덧붙였다. 고용주와 구직자가 AI를 실제로 사용하기 시작하는 게 중요하며 모든 기업이 우선 AI를 활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인식을 표명했다. 과거 기업이 구직자에게 엑셀 스킬을 요구했던 것처럼 AI 스킬 습득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해서 대중이 이 AI 스킬을 익히면 현실에서 제품·서비스 제공 능력이 향상된다고 인식하게 되는 사회야말로 공급과 수요 사이클이 증폭되어 AI가 세계에 보급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는 것.

AI 보급이 진행되는 메리트로 나델라 CEO는 의료 발전을 들었다. AI가 진료 기록 문자 전사나 전자 의무기록 입력, 약제 적정 청구 등을 수행하면 인간 의사와 환자가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환자를 포함한 의료업계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식이다.

나델라 CEO는 또 AI를 인지 증폭기로 파악하며 이제까지 학습 기회가 없었던 이들도 무한한 지식에 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런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지 여부가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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