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을 보유한 메타가 AI 기능을 확장하거나 생산성과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수개월 내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에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는 것.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소셜 미디어 핵심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구독에 가입한 사용자는 특별한 기능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공유와 연결 방식을 더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한편 메타는 특정 전략에 고집하지 않으며 다양한 구독 기능과 번들을 테스트하고 각 앱 구독 서비스에는 각각 고유한 기능 세트가 제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는 또 구독 플랜 일환으로 20억 달러에 인수한 AI 에이전트 마누스(Manus)를 제공할 예정임을 밝혔다. 메타는 마누스에 대해 이중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마누스를 메타 제품에 통합하는 한편 기업 대상으로는 독립형 구독 판매를 계속하고 있다. 한 리버스 엔지니어가 공유한 스크린샷에 따르면 메타는 인스타그램에 마누스 AI로의 바로가기를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메타는 메타 AI 앱 내 새로운 AI 동영상 피드(Vibes) 등 AI 기능 구독 서비스를 테스트할 예정이다. 바이브스는 동영상 피드일 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단편 동영상도 제작할 수 있다. 바이브스는 2025년 출시 이래 무료로 제공되어 왔다. 하지만 메타는 향후바이브스 내 동영상 제작 기능을 일부 유료로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보이며 구독 옵션을 선택하면 매월 추가 동영상 제작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왓츠앱과 페이스북 유료 기능이 어떤 것이 될지는 불명확하지만 인스타그램 구독 서비스에서는 사용자가 무제한 오디언스 리스트를 만들거나 팔로우백하지 않은 팔로워 리스트를 확인하거나 게시자에게 열람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스토리를 열람하는 옵션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지적이다.
주목할 점은 새로운 구독 서비스가 메타 인증(Meta Verified)과는 별개가 된다는 것. 메타는 메타 인증에서 배운 점을 살려 일반 사용자, 크리에이터,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구독 사업에 접목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가가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되지만 사용자는 구독 피로에 시달릴 가능성이 있다. 메타는 향후 수개월 내에 구독 서비스 전개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사용자 커뮤니티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피드백을 수집할 계획이라고도 설명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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