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는 총 24개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 가운데 투자 금액을 공개한 13개 기업이 총 1,113억 원을 조달했다. 투자 단계별로는 시드 단계가 전체의 2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시리즈A(20.8%)와 프리시리즈A(12.5%)가 뒤를 이었다. 초기 단계 투자가 여전히 활발한 가운데, 프리IPO와 시리즈D 등 후기 단계 투자도 일부 나타나며 시장 전반의 흐름을 반영했다.
분야별로는 소프트웨어가 25%로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했고, 컨슈머테크(16.7%), 차량·모빌리티와 미디어·콘텐츠(각 12.5%)가 주요 투자처로 부상했다. 특히 전기차, 차량 관리, 항공·방산 등 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며 눈길을 끌었다.
주요 투자 사례로는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가 시리즈D 라운드에서 317억 원을 조달하며 주간 최대 규모 투자를 기록했다. 해당 기업은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액 1,080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임상과 IPO 준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플러그링크는 200억 원의 후속 투자를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입증했다. 자동차 리스·렌트 관리 플랫폼 디자인앤프랙티스 역시 151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 외에도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크로스앵글(100억 원), 군집 AI 항공·방산 기업 파블로항공(110억 원 프리IPO 브릿지), AI 마케팅 스타트업 기거(79억 원 프리시드) 등 기술 기반 기업들의 대형 투자 유치가 이어졌다. 콘텐츠와 IP 분야에서는 넥스트레벨스튜디오와 스콘이 각각 시리즈A 투자를 통해 글로벌 확장과 IP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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