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스타트업 생태계를 살펴보면 먼저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공공기관의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연결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최대 1.4억 원 지원과 PoC, 후속 R&D 연계를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 SK텔레콤, 한국수자원공사, 현대건설 등 주요 기업과 기관이 과제를 제시하며 AI, 로보틱스, 에너지, 스마트 제조, 바이오 등 딥테크 중심 협업 수요가 대거 등장했다. 이는 대기업의 기술 내재화 수요와 스타트업 기술 실증 기회가 동시에 확대되는 구조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중국·유럽(독일) 전략 거점을 연계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글로벌 PoC, 투자 유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현지 AC·VC 매칭과 기술교류를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서울 소재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안착을 체계적으로 돕는 전략이 강화됐다.
유통 분야에서는 GS리테일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7개 스타트업과 협업을 추진하며 AI 수요 예측, 콘텐츠 생성, 초개인화 마케팅 등 AX 중심 협력을 확대했다. 이는 리테일 산업 전반에서 생성형 AI 및 데이터 기반 운영 혁신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광 분야에서도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공모를 통해 최대 2억 원 규모 지원을 예고하며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관광·딥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금융·모빌리티·유통 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면서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혁신이 가속될 전망이다.
핀테크 분야에서는 서울핀테크랩이 국내외 스타트업 25개사를 모집하며 공간, 투자, 해외 진출, 멘토링을 제공한다. 해외 법인을 대상으로 한 입주 허용은 글로벌 핀테크 기업 유치와 한국 시장 허브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창업 인재 양성 측면에서는 외식·F&B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프렙 아카데미가 교육 규모를 확대하고 최대 7,000만 원 융자 및 창업 후 3년 컨설팅을 지원한다. 교육·금융·멘토링을 결합한 실전형 창업 인큐베이션 모델이 강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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