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로, DSK 2026서 AI 드론 진단 솔루션 ‘버티핏‘ 공개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 전문 기업 위플로가 ‘DSK(Drone Show Korea) 2026’에 참가해 핵심 라인업인 ‘버티핏(verti-Pit)’ 시리즈를 선보였다. 위플로는 제조 단계의 품질 검사부터 전술 환경 운용까지 드론 산업 전주기를 포괄하는 통합 진단 체계를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제조 라인 최적화 자동 품질 검사 솔루션 ‘verti-Pit QC’와 야전 환경 신속 기체 진단 솔루션 ‘verti-Pit X’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됐다. 특히 ‘verti-Pit QC’는 AI 기반 결함 탐지 기술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verti-Pit X’는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해 운용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플로는 파블로항공 등 글로벌 파트너사 부스에서도 확장형 제품군을 전시하며 시장 확대 의지를 밝혔다.

GS리테일·에드워드 리, 안나의 집에 따뜻한 한 끼 전달
GS리테일과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을 방문해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사랑과 배려의 한 끼’를 제공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행사는 GS25 에드워드 리 협업 간편식의 인기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GS리테일 허서홍 대표와 사내 봉사단 ‘GS나누미’, 에드워드 리 셰프 등 참석자들은 직접 식사 조리, 배식, 뒷정리까지 함께했다. 이날 ‘에드워드 리 폭립&함박 도시락’을 중심으로 한 저녁 식사 600인분과 협업 김밥 600개가 이용자들에게 전달됐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달의민족, 1월 배달플랫폼 관심도 1위 ‘굳건‘…쿠팡이츠는 성장세
데이터앤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올 1월 배달플랫폼 소비자 관심도(정보량) 순위에서 ‘배달의민족’이 총 6만5,734건으로 가장 높은 관심도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쿠팡이츠’는 2만8,624건으로 2위, ‘땡겨요’는 1만1,737건으로 3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전체 배달플랫폼 관련 온라인 포스팅 수는 전년 대비 15.64% 증가한 가운데, 쿠팡이츠가 홈플러스와의 퀵커머스 확장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배달의민족을 추격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반면 요기요에 대한 온라인 정보량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슈퍼브에이아이, ‘AW 2026’서 산업 현장 비전 AI 솔루션 공개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인 비전 AI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데이터 라벨링 없이 적용 가능한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기존 CCTV 인프라를 활용한 ‘슈퍼브 영상관제’, 작업자의 표준 가이드 준수 여부를 분석하는 ‘표준작업절차 모니터링’ 등이 있다. 또한 부대 컨퍼런스에서는 AI 도입을 넘어 자율제조로 가는 로드맵과 피지컬 AI로의 확장에 대한 주제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타입캐스트, ‘감정 자동 적용’ TTS API 출시… 비개발자 시장 확대
AI 음성 생성 플랫폼 타입캐스트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SSFM 3.0을 바탕으로 ‘감정 자동 적용’을 지원하는 TTS API를 공개하며 AI 보이스 경쟁에 불을 붙였다. 이 API는 텍스트 맥락을 해석해 감정을 자동 반영하는 스마트 이모션 기능을 제공하며, 500개 이상의 캐릭터 보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 출시 후 매월 두 배의 성장세를 기록 중인 타입캐스트는 LLM 기반 코드 생성 및 자동화 툴 연동을 통해 비개발자도 손쉽게 AP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콘텐츠 자동화 및 대화형 AI 서비스 분야 기업들의 도입이 확대되며 개발자와 비개발자 모두를 포용하는 API 생태계 구축을 가속하고 있다.

센스톤,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딩 기업에 OT 보안 솔루션 ‘민간 첫 도입‘
국내 인증보안 기술 기업 센스톤(대표 유창훈)이 글로벌 배터리 제조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에너지 솔루션 대기업과 OT(운영기술) 엔드포인트 식별·인증보안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민간 산업 현장 첫 도입 성과를 냈다. 이는 1년 넘게 실제 공정 기반의 현장 실증을 거쳐 이뤄낸 결과로, 지멘스 등 글로벌 벤더들도 난색을 표했던 고난도 과제를 국내 대기업의 전폭적 지원 속에 해결하며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센스톤은 산업용 하드웨어 전문 기업 엠투아이코퍼레이션(M2I)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게이트웨이 제품 ‘OTAC Trusted Access Gateway (TAG)’의 압도적인 안정성을 입증, 국내 수처리 시설 공기업까지 성공적으로 납품을 완료했다. 센스톤은 IT/OT 보안 전문 기업 투씨에스지(TOCSG)와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독보적인 OTAC 기반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외 OT 보안 시장을 본격적으로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폴라리스쓰리디, AW 2026서 차세대 SMAR 공개…‘오토메이션 갭‘ 해법 제시
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W 2026(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차세대 SMAR(Seamless Manufacturing AI Robot)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제조 현장의 ‘오토메이션 갭(Automation Gap)’, 즉 공정 간 물류 연결의 공백을 해소할 전략과 기술을 제시할 예정이다. 곽인범 대표는 “휴머노이드가 공정 내부 작업을 담당해도 설비 간 자재 이송과 연결에는 별도의 자동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SMAR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차세대 SMAR은 반도체 및 전자 산업 수준의 정밀도를 갖추고 엄격한 내구성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어, 다양한 제조 환경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확장성을 확보했다. 폴라리스쓰리디는 단순 AMR 공급사를 넘어 제조 현장의 자동화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전략 파트너로서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플레이오토, 셀러 성장 지원 ‘플토2.0 스탠다드‘ 요금제 출시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플레이오토가 셀러 매출 성장을 겨냥한 신규 요금제 ‘플토2.0 스탠다드’를 25일 선보였다. 월 15만 원(부가세 별도)의 이 요금제는 쇼핑몰 ID 10개, 주문 수집 3천 건, 사용자 ID 5개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상품 전송과 DB 이용을 무제한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11만 원 상당의 ‘성장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 패키지에는 실시간 업무 처리를 돕는 모바일 앱, 반복 업무 자동화 스케줄러, 3분 만에 상세 페이지 제작이 가능한 셀핏AI 기능이 포함되어 셀러들이 추가 비용 없이 상위 셀러 수준의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레이오토 측은 단순한 기능 제공을 넘어 셀러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원두데일리, 커피머신 교체 부담 낮춘다… ‘무상수거 캠페인‘ 론칭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 원두데일리가 기업들의 커피머신 교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커피머신 무상수거 캠페인’을 공식 론칭했다. 노후 장비 폐기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 때문에 교체를 망설이는 기업 실무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원두데일리는 기존 커피머신의 철거, 운반, 폐기까지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하는 올인원 패키지를 제공하며, 신규 머신 설치비 일부와 원두 1kg을 추가로 지원한다. 스프링온워드 측은 이번 캠페인이 실무 부담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장비 교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기부·방사청, K-방산 스타트업 육성 방안 발표…코스포 “환영”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K-방산의 혁신 주체 다변화를 위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 방안’을 공동 발표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이번 정책 도입을 적극 환영하며, 기존 제조·대기업 중심의 방산 생태계를 민간 첨단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 체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 벤처천억기업 30개사 확대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군, 체계기업, 스타트업이 함께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를 도입해 과제 발굴부터 현장 실증, 군 실증시험 및 시범구매까지 연결하는 확산 마중물 장치를 마련한 점이 주목된다. 코스포는 이번 방안이 스타트업을 미래 국방력을 주도할 핵심 주체로 정의한 데 의미를 부여하며, 정책 실현을 위한 업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언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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