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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을 여행하다 보면 기상 악화로 인한 몇 분 단위의 지연부터 기재 운용 문제로 인한 결항까지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차선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문제는 가능한 한 빨리 파악해두고 싶은 법이다. 플라이티(Flighty)라는 앱에서는 공항별 도착편·출발편 정보를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항공사나 공항 정보 제공보다 빠르게 지연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앱에 접속하면 상단에 지도, 하단에 목록이 표시된다. 목록에는 풀다운 메뉴가 있어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각 공항을 클릭하면 도착편·출발편 각각 지연 및 결항 비율, 현재 진행 중인 상황, 현지 날씨, 항로·항공사별 문제 발생 건수와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항공편별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플라이티는 항공편 및 운항 장애 정보 제공이 상당히 빠르다고 알려져 있다. 해외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항공사로부터 정보가 오는 것보다 빨랐던 경우가 99%, 1년에 4~5회 여행하는데 공항에서 정보를 얻는 것보다 플라이티가 빨랐던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는 등 도움을 받았다는 이용자 댓글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앱스토어에서 배포 중인 앱 버전은 일부 항공편 이력 기능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푸시 알림, 라이브 트래킹, 캘린더 동기화, 날씨 레이더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플라이티 프로(Flighty Pro)는 유료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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