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서부허브, 17기 입주 스타트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부천 춘의동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17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기수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콘텐츠 지식재산(IP) 기반 사업을 강화하려는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업 7년 미만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대상이며, IP를 보유했거나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은 선정 과정에서 우대받는다. 선정 기업은 지정석 형태의 개방형 사무공간과 회의실·세미나실·촬영실 등 창작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3D 프린터 등 제작 장비도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올해는 IP 사업화 전략 수립과 경영 자문을 포함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돼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강화된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모집은 5월 15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GS25, 마라톤·축구 특수 겨냥 ‘스포츠 제휴 마케팅‘ 강화
편의점 GS25가 마라톤과 축구를 핵심 콘텐츠로 활용하는 스포츠 제휴 마케팅을 강화하며 팬덤 기반의 ‘참여·경험·소비’ 연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21일부터 영화 ‘분노의질주’ 25주년 기념 러닝 이벤트인 ‘2026 분노의질주런’ 티켓을 단독 판매하며, GS페이 결제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6월 북중미에서 열리는 한국팀 축구 경기의 해외 직관 프로모션을 22일부터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왕복항공권, 4성급 호텔 숙박권, 경기 관람권을 포함한 패키지를 총 4명의 고객에게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뉴웨이즈–정의당 청년위, ‘2030 응급 조례‘ 정책 협약
사단법인 뉴웨이즈와 정의당 중앙청년위원회가 4월 17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2030세대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청년 세대의 위기 해결과 미래 대비를 목표로 뉴웨이즈가 개발한 ‘2030 응급 조례’ 36개 정책의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조례는 고용, 주거, 돌봄, 그리고 AI 및 기후위기 대응 등 2030세대의 삶과 밀접한 4대 핵심 분야를 다루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이 당선 이후 실제 조례 제정까지 이어지도록 실무 중심의 협력을 추진하며, 청년 유권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솔루션을 제공해 젊은 정치인에 대한 지지 기반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청년도약기지, 130명 참여자 모집
인천시가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참여자 130명을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을 연계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 거주 18~39세 청년이며,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을 고려해 최대 3년까지 연령을 추가 인정한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AI 기반 경영지원, 디지털 마케팅, 기업 DX 대응 실무, SNS 콘텐츠 제작,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모든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강화했다.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기업과 매칭돼 3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운영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맡아 청년 선발과 기업 발굴 등을 총괄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에게는 실질적 경력 형성의 기회를,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 확보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 이스포츠 센터 개관…지역 생태계 확장 본격화
세종시가 지역 이스포츠 산업의 중심 역할을 맡을 ‘에프엔세종 이스포츠 센터’를 개소하며 관련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센터는 나성동 마크원애비뉴에 자리 잡았으며, 대중 참여 공간·전문화 공간·교류 공간으로 구성된 복합형 거점으로 운영된다. 시민 대상 프로그램부터 선수단 훈련, 교육 과정, 콘텐츠 제작, 각종 대회 개최까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센터는 시 연고 구단인 에프엔세종의 훈련 시설 역할도 겸한다. 시와 구단은 이곳을 기반으로 인재 발굴, 학교·지역 단위 대회 운영, 전국 규모 행사 유치,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관식에는 에프엔세종 소속 선수들이 참석해 모바일 종목 시범경기와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시민과 소통했다. 에프엔세종은 글로벌 기업 에프엔이스포츠 산하 구단으로 지난해 KEL 리그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도 11명의 선수가 전 종목에 출전해 전국 44개 지역 팀과 경쟁한다. 시는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 특성을 고려할 때 센터가 지역 이스포츠 기반 확대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경자청·국세청·특허기술진흥원, 전략산업 기업 지원 협력 구축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지방국세청, 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세 기관은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무·특허·산업 지원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겪는 경영·세정·지식재산 관련 애로를 통합적으로 해결해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광주경자청은 기업의 현장 수요를 상시 파악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고,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특허 조사·분석과 데이터베이스 제공 등 지식재산 서비스를 지원한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연구개발 세액공제 사전심사와 공제·감면 상담을 제공해 기업의 세무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세 기관은 협약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공동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경자청은 이번 협력이 기관 간 장벽을 낮추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형 앵커기업 4곳 선정…제조 혁신 생태계 확장
부산시가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형 앵커기업’ 신규 4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선다. 시는 제조업 체질 개선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앵커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프리앵커 단계의 제엠제코, 앵커 단계의 비엠티·한라IMS, 탑티어앵커 단계의 대양전기공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매출 규모뿐 아니라 협력 네트워크, 고용 창출, 기술 파급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인증 자격이 부여되며, 기업 주도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대 5억 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분야는 연구개발, 기술개발, 특허·시험·인증, 해외 판로 개척 등 사업화 전 주기를 포괄한다. 기존 앵커기업은 매출 증가와 고용 확대, 대규모 연구개발 과제 유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2029년까지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제조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앵커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AI 제조 생태계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AI 평가 시스템을 활용한 다단계 검증 절차를 도입해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부산시는 이번 선정 기업들이 지역 제조 혁신의 중심축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로봇·공간컴퓨팅 창업 거점 구축 본격화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 기술 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기술창업 프로그램 ‘넥스(NEX)’의 지역 특화 모델로,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시는 총 17억 8,600만 원을 투입해 AI·로봇·공간컴퓨팅 분야 초기 창업기업 6곳과 관련 전공 석·박사 예비창업자 6곳 등 총 12개사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대구 벤처밸리 내에 입주 공간을 마련했으며, 기업 기술과 제품을 전시할 쇼룸도 연내 구축한다. 선정 기업은 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받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과 데모데이를 운영하고, 경북대는 CEO 교육과 맞춤형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는 국내외 전시회 공동관 운영과 글로벌 포럼 참여를 지원해 시장 진출을 돕는다. 대구시는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해외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사업 공고는 5월 초 진행되며, 시는 향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제주 소상공인 재기지원 본격화
제주도가 경기 침체로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재기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제주도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총 1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폐업 절차부터 재도전까지 아우르는 회복 중심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원 대상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도내 소상공인으로, 폐업자와 영업 지속자 모두 포함된다. 폐업 지원 분야에서는 10개 업체를 선정해 점포 철거·원상복구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재기 지원 분야에서는 24개 업체에 경영환경 개선비와 홍보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제공한다. 경영진단, 디지털 마케팅, 세무·노무 등 전문 컨설팅도 연계해 사업 정상화를 돕는다. 특히 폐업 상담, 재기 컨설팅, 금융복지 연계를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 지원 효과를 높였다. 신청은 제주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 확인 후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폐업–재기–성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회복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배민, AI 기술로 음식 사진 음성 설명…시각장애인 배달앱 접근성 높인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음식 사진을 구체적으로 묘사해주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능은 기존 스크린리더가 단순히 글자만 읽어주던 것과 달리, AI가 음식의 색감, 익힘 정도, 식재료 형태 등을 음성으로 생생하게 설명해 시각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메뉴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민은 AI 스타트업 ‘커넥트브릭’과 협력하여 기능을 개발했으며, 소셜 벤처 기업 ‘미션잇’과 함께 시각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 ‘유용성 평가’ 4.5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이 기능이 ‘이미지에 대한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선택권을 보장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AI 묘사 기능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앞으로도 ‘배민방학도시락’, ‘쉬운 배달앱 설명서’, ‘모두의 민트트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기술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시,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참가 기업 모집
서울시가 AI·ICT 기반 글로벌 스마트도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스마트라이프위크(SLW)’의 2026년 참가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올해 행사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10월 6~8일 코엑스에서 열리며, 국내외 약 500개 도시·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SLW는 기업 간 거래를 넘어 정부·도시 간 협력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기술 전시뿐 아니라 국제 포럼, 콘퍼런스, 글로벌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 서울 스마트도시상 시상식 등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해외 도시와의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운영이 강조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기관·기업 전시관인 ‘혁신관’ 참가비를 유료화했지만, 국내 IT 전시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책정해 부담을 낮췄다. 4월 30일까지 신청 시 20% 할인과 부스 우선 배정, 7월 31일까지 신청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ICT 기업으로, AI·빅데이터·모빌리티·헬스케어·핀테크 등 전 분야가 포함된다. 참가 기업은 해외 도시 관계자 대상 1대1 기술 발표,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두 ‘SLW 시민혁신상’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시민 투표로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서울의 7개 랜드마크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은 별도 비용 없이 참여 가능해 기술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지난해 행사에는 330개 기업과 71개국 130개 도시가 참여해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G-Impact)’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 오후 3시까지이며, 사업모델 고도화부터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패키지는 최근 3년간 11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189명 고용창출, 168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등 성과를 거두며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는 ‘투자유치 집중’과 ‘실증지원’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투자유치 집중 트랙은 투자 준비 단계의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36개사를 선정해 최소 800만 원에서 최대 3,8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실증지원 트랙은 기투자 기업 또는 공공기관 대상 실증을 추진하는 기업 6곳을 선정해 기업당 5,000만 원을 지원하며, 시장성 검증과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은 전문 컨설팅, 투자 연계, 실증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립대,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 선정…창업자 모집 시작
강원도립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모두의 창업’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반·기술 분야 창업자를 집중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델과 신성장 기술 기반 창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모두의 창업’은 창업 아이디어 보유팀을 선발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립대는 그간의 창업 지원 경험과 인프라를 인정받아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으로,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의 이종창업을 준비하는 팀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26일부터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선정된 창업팀에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책임멘토링, AI 솔루션, 규제 검토 지원 등이 제공되며,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자금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5억 원의 상금과 5억 원 내외의 투자 연계가 주어져 최대 10억 원 규모의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강원도립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유망 창업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모집 관련 정보는 대학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활용 R&D 지원기업 모집
충청북도가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운영에 대비해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방사광가속기 활용 연구개발 지원사업’ 과제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첨단 분석 장비인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기술 혁신을 추진하려는 기업에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충북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이며, 대학·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소부장, 바이오, 반도체, 차세대 에너지 등 빔라인 실험을 활용할 수 있는 전 산업 분야가 포함된다. 도는 총 2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약 3,7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빔라인 사용료와 기술 자문료도 포함된다. 단, 기업 규모에 따라 20~25%의 자부담이 필요하고, 과제 종료 후 지원금의 10%를 기술료로 납부해야 한다. 신청은 5월 7일까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비즈온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된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이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창출과 연구개발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 지역성장펀드 600억 확보…비수도권 벤처투자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정부 추경 예산 600억 원을 확보하며 비수도권 벤처투자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성장펀드는 모태펀드와 지자체 재원을 결합해 지역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 투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운영자금이 아닌 중견·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전북은 이미 우선 조성 지위를 확보한 상태에서 예산 확정과 동시에 펀드 가동 준비에 착수했다. 도는 행정·금융·대학·선배 기업 등 지역 역량을 결집해 1,000억 원 규모의 ‘원팀 펀드’ 설계를 마쳤으며, 연내 운용사 선정과 조합 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금리와 투자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적시 자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투자 분야는 피지컬 AI,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전북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수도권 대형 VC와의 공동 투자 유치도 적극 추진한다. IPO 지원 데스크 운영, 유니콘 엔진 펀드 연계, 특화단지 인프라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도 마련해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북은 비수도권 최초로 1조 원 규모 벤처펀드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 지역성장펀드 확보로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최근 3년간 TIPS 선정 기업이 14배 증가하고 78개 기업이 3,306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벤처 분야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이번 예산 확보가 전북의 벤처투자 거점 위상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SAT 2026’ 경남 창업페스티벌 개막…글로벌 기술창업 허브로 도약
경상남도가 오는 4월 29~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의 개최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GSAT은 누구나 창업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개방형 축제로, 경남이 기술·문화·산업을 융합한 글로벌 창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핵심 주제는 경남 주력 산업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피지컬 AI’다. 행사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등 대·중견기업 24개사와 90개 투자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1대1 밋업을 진행한다. 지난해보다 참여 기업이 크게 늘어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협업 네트워크가 형성될 전망이다. 기조연설에는 전 구글 AI 기술 리더이자 ARM 인공지능 디렉터인 로렌스 모로니가 나서며, AI·딥테크·우주항공·에너지·콘텐츠 분야 전문가 강연도 이어진다. 창업경진대회 ‘G-Pitch’에는 260여 팀이 지원해 본선 23개 팀이 무대에서 경쟁한다. 해외 창업 생태계와의 연결도 강화됐다. 14개국 40개 해외기관·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관이 운영되며, 두바이·싱가포르 등 글로벌 투자사가 국내 스타트업과 전략적 밋업을 진행한다. 산업은행·엔젤투자허브 등 25개 기관이 IR, 포럼, 해커톤 등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타트업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행사장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CES 2026 출품 기술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지역 로컬브랜드가 참여하는 F&B관과 청년 예술 공연도 더해져 기술·문화 융합 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경남도는 GSAT을 통해 창업을 생활문화로 확산하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의 연결을 강화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주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플루이드스택’‧오픈소스 칩 ‘사이파이브’ 눈길](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4/260517_sarla-aviation.com_500325-350x250.jpg)

![[DailyRecipe] 5개국 글로벌 거점 공간…이곳에서 상시 모집합니다](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4/260415_global_ai_0000007-350x250.jpg)
![[이번주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플루이드스택’‧오픈소스 칩 ‘사이파이브’ 눈길](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4/260517_sarla-aviation.com_500325-75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