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남성 앱 4910, 론칭 2년 만에 다운로드 500만 돌파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ABLY)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이 앱 론칭 2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넘어섰다. 4910은 전년 동기 대비 누적 회원 수가 2배 가까이(92%) 증가했으며, 특히 10대부터 30대에 이르는 핵심 연령층 회원 규모가 크게 늘어 남성 패션 플랫폼 TOP2 입지를 굳혔다. 유니섹스 캐주얼 ‘굿라이프웍스’를 비롯해 ‘플루크’, ‘지오다노’ 등 입점 브랜드의 거래액 역시 대폭 상승하며 성과를 뒷받침했다. 이 같은 성과는 AI 추천 기술을 활용하여 쇼핑 탐색 과정을 간결하게 재설계하고 쇼핑 편의성을 높인 ‘AI 기반 탐색 과정 효율화’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중기부, 대외통상 변화 대응 위한 합동 설명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합동 설명회를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투자 전략을 다루는 민간은행 공동 설명회와 관세·환율·지식재산권 대응을 주제로 한 실무 중심 설명회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미국 투자 전략 설명회는 4월 29일 우리은행, 5월 21일 신한은행과 각각 진행되며, 법률·세무 검토부터 미국 연방 및 주정부의 투자 지원 서비스까지 현지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관세·환율·IP 대응 설명회는 지식재산처와 관세청이 참여해 미 관세 정책 변화, 환위험 관리, 지식재산권 침해 사례 등을 안내하며, 5월 15일 창원을 시작으로 전국 5개 지역에서 순차 개최된다. 중기부는 대외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글로벌 동향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딥파인, 산업 AX 솔루션 ‘DAO’ 기능 업데이트… 스마트글라스 현장 활용 범위 확대
딥파인이 스마트글라스 기반 산업 AI 솔루션 ‘DAO(DEEP.FINE AR.ON)’에 신규 기능을 탑재하며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인다. DAO는 음성 명령으로 도면 확인, 원격 협업 등을 양손 자유롭게 수행하는 솔루션이다. 주요 업데이트인 ‘비전어시스트’는 비전 AI를 활용해 설비 태그를 자동 인식하고 관련 정보 및 이력을 작업자의 시야에 즉시 표시한다. 또한 LLM 기반 음성 명령으로 매뉴얼 등을 호출할 수 있다. ‘사진대지’ 기능은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작업 전후 사진과 메모를 음성으로 기록, 작업 기록을 자동 정리한다. 실제 도입 현장에서 시간 및 비용 60% 절감, 생산성 34% 향상 등 성과가 확인됐다. 딥파인은 조선, 제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솔루션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SBA, 무료 야외 방탈출 행사 개최
서울경제진흥원이 5월 15일 명동 재미로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 ‘사이코메트리: 사라진 화가를 찾아서’를 진행한다. 명동역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거리 전체를 하나의 게임 공간으로 활용해 벽화와 조형물 11곳을 탐색하며 단서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하는 웹 기반 게임 형태로 제작돼 내외국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약 1시간 동안 실제 탐정처럼 거리 곳곳을 누비는 체험을 제공한다. 최종 장소인 루프탑 남산에서 결말을 확인하며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자 250명을 모집 중이다. 참가자는 미션 완료 시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재미로 내 9개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콘진, 임직원 나눔 캠페인으로 ESG 실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구의 날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 참여형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의류·도서·잡화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에 활용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2일부터 사흘간 본원을 포함한 5개 거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다수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7박스, 약 150점의 물품이 모였다. 기증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서 판매되며, 수익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와 직업 재활에 쓰일 예정이다. 경콘진은 이번 활동이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공익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기관은 앞으로도 일상 속 ESG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영화센터, 2026년 정기대관 접수 시작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서울영화센터의 2026년도 상영관·다목적실·옥상 공간 정기대관 신청을 4월 27일부터 5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대관 가능 기간은 2026년 6월 2일부터 연말까지이며,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제외된다. 영화·영상 관련 행사뿐 아니라 공공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166석 규모의 대형관부터 리클라이너석을 갖춘 중소형관, 100명 수용의 다목적실, 50석 규모의 야외 상영 공간 ‘시네마스카이’까지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 대관 시 매표 시스템과 홍보용 미디어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필요 시 포스터 설치 공간과 홍보 지원도 협의 가능하다. 신청 결과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 서울시 주최 행사나 공식 협력 프로그램은 대관료 감면 논의가 가능하다. 운영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영화센터가 영화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3월 연금 관심도 1위 고수… 수익률 우수 호평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3월 주요 증권사 연금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은 1,076건의 포스팅 수로 삼성증권(773건), NH투자증권(767건)을 제치고 선두를 기록했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다양한 국내외 펀드 및 ETF 라인업과 TDF 장기 수익률 우수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증시 호조와 맞물려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은행권의 원리금 보장형에서 증권사의 실적배당형 상품(ETF·TDF)으로 자금을 이동하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연금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전년 대비 18.91%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GS25, 가정의 달 맞아 업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편의점 GS25가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해 로봇, 순금, 한우 등 130여 종의 특별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 달라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편의점 업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G1), AI 소셜 로봇 ‘리쿠’ 등 총 11종의 로봇 상품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로봇 및 AI 관련 사회적 관심이 높다는 점을 포착한 차별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어버이날 선물 수요에 맞춰 지난해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한 ‘카네이션 골드바’ 등 순금·순은 상품 10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선물군을 강화했다. 또한 고물가에 ‘내식’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1++ 한우 등 실속형 축산·수산물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모든 기획 상품은 전국 GS25 매장에서 주문 판매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무하유, ‘설명 가능한 AI’로 신뢰 검증 시장 공략
실용 AI 기업 무하유가 생성 AI 시대에 발맞춰 ‘설명 가능한 AI’ 기반의 검증 및 평가 솔루션을 선보이며 신뢰 검증 시장을 공략한다. 무하유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서 핵심 키워드인 ‘설명 가능한 AI’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AI가 생성한 글에 대한 판단 근거를 제시하는 카피킬러의 ‘AI생성검사(GPT킬러)’와 채용을 넘어 ESG 및 안전 등 기업 내부 평가로 영역을 넓힌 AI 인터뷰 서비스 ‘몬스터’가 있다. 무하유는 AI 사용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이용자가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 책임감 있는 AI 활용을 유도하고, 기업의 의사결정에 효율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CertiK, 2026 글로벌 디지털자산 규제 보고서 발표
글로벌 Web3 보안 기업 CertiK이 ‘2026 디지털자산 규제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며, 디지털자산 산업이 전면 컴플라이언스 시대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업계의 세 가지 핵심 구조 변화로 자금세탁방지(AML) 집행 강화,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감사의 제도권 편입, 스테이블코인 규제 기준의 글로벌 수렴 현상을 제시했다. 특히, 규제 집행 초점이 자산의 법적 성격 판단에서 자금 흐름 통제로 전환되면서 거래 모니터링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으며, 보안 감사는 시장 진입의 필수 조건이 되었다. CertiK은 강제 집행력을 갖춘 규제 체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컴플라이언스 인프라 구축이 Web3 기업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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