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발전특구, 민간 활력으로 재도약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전국 10개 지방정부를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운영되며 성장세가 둔화된 특화특구에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지난 3월 진행된 공모에는 17개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곡성, 거창, 산청, 순창, 영천, 성주, 금산, 영양, 영덕, 부산 남구 등 10곳이 선정됐다. 특히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지역이 다수 포함돼 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기부는 이들 지역과 민간 전문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참여하는 합동 지원단을 꾸려 현장 밀착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성장 저해 요인과 제도적 제약을 진단하고, 민간 아이디어를 반영한 신규 사업모델과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우수 계획은 지역상권 육성 사업 등 주요 재정사업과 타 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성숙 장관은 이번 사업이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렙, ‘하이파이브 26’서 기업 AI 역량 무료 진단 제공
AI 기반 테스팅 플랫폼 기업 그렙이 5월 12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하이파이브 26’ 컨퍼런스에서 기업 AI 전환(AX) 역량을 무료로 진단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그렙은 행사 첫날 ‘HR Day’에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직 AI 역량 활용 유형 1분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도입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 진단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AI 활용 단계를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AI 리스킬링 전략 및 실무 적용 방안을 현장에서 즉시 안내한다. 그렙은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명확한 출발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단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풀리오 마사지기’ 등 경품도 증정된다.
한성숙 장관, 신보중앙회 직원과 간담회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이 5월 11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를 방문해 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의 핵심 기관인 신보중앙회의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일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눴으며, 올해 새롭게 추진 중인 위기징후 소상공인 모니터링 시스템의 운영 상황과 현장 반응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직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 한성숙 장관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신용보증제도가 본래 취지대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중기부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책 현장과 실무진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로 평가된다.

레드불 베이스먼트 코리아 우승팀 선발
레드불이 5월 9일 서울 강남 언커먼 갤러리에서 개최한 ‘레드불 베이스먼트 코리아 2026’ 결선에서 최종 우승팀을 선발했다. 사전 심사를 거쳐 올라온 8개 팀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한국 대표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쳤고, AI 기반 e스포츠 중계 솔루션을 제안한 이근희·손현준 팀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게임 플레이를 실제 스포츠 경기처럼 몰입감 있는 하이라이트와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레드불 베이스먼트는 AMD,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는 혁신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참가팀은 AI 툴과 클라우드 기술, 멘토링을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MVP로 발전시킬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전 세계 40여 개국 대표팀과 경쟁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10만 달러 상금과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창업가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FA, 유전자·건강 데이터 기반 ‘메디코드’로 인슈테크 표준 제시
인슈테크 기업 iFA(대표이사 이준호)가 건강검진 기록과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보험설계 방법론 ‘메디코드 보험설계(MCID)’를 영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보험업계의 AI 표준화 전략을 본격화했다. 기존 지인 영업이나 평균 데이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AI와 독자 특허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데이터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iFA는 고객 개인이 보유한 유전적 요인과 검진 이력을 AI가 정밀 분석해 미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병 리스크를 파악하고, 꼭 필요한 보장만을 맞춤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객이 직접 데이터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고객 주도형 상담’은 불완전 판매를 줄이고 고객과 설계사 간 신뢰를 쌓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호 iFA 대표이사는 메디코드 보험설계를 통해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초개인화 서비스의 격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I서머리] 디캠프, 딥테크 특화 ‘배치 8기’ 모집‧티센바이오팜, 그린 유니콘 G-Corn 선정](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11_kocca_00032035.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마스오토, 美 자율주행 트럭 사업 확대‧바이오미, BM109 美 FDA 임상 승인](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11_Mars-Auto_5002305.jpeg?resize=350%2C250&ssl=1)
![[이번주행사]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제4회 KTOA 벤처리움 입주기업 데모데이](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11_event_000004.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신보, ‘NEST AI-Lab’ 출범‧충남창경,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13개사 선정](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11_kodit.co_.kr_5023005235.jpg?resize=350%2C250&ssl=1)

